켈로이드라고 하시나요? 정말 걱정입니다... ㅜㅜ

어릴때 불주사 라고 하죠? 그 BCG주사... 그걸 맞고 그 부분이 정말 심하고 빨갛게 부어올랐습니다.
어릴때는 그나마 작았는데... 지금은 너무 그 크기가 커져서 감당이 안됩니다... 데일밴드 하나로 가려지지가 않습니다...
왼쪽 어깨부터 팔로 이어지는 부분에 거대하고... 좀 징그럽게 빨갛게 부어 오른 살을 보고 있노라면...
드레스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괜히 사람들이 놀라고 소곤거릴까 걱정부터 되고... 리허설은 어떻게 할것이며.. 본식은 또 어떻게 하나...
정말 걱정만 됩니다... ㅜㅜ
어릴때부터 엄마는 계속 수술 시켜줘야 하는데~ 하는데~ 하다가 성인이 되어버려서... 시기를 놓쳐버렸구요.値홧맙?..
정말 미친듯이 더운 한여름에도 소매길이 짧은 반팔도 못입고, 민소매는 생각도 못합니다.. ㅜㅜ
저도 다른 신부님들처럼 자신있게 어깨 드러내고 싶은데요...
데일밴드를 붙이면 너무 웃길거 같고... 메이크업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더라구요...
하... 정말!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어집니다... ㅜㅜ

댓글 9

  • 큐티베이비 2025.06.13

    ㅋㅋ 보일까요?

  • 오미자 2025.06.13

    저도 어깨부분에 주사흉터 있어요. 그래서 윗분들이 말씀하신 피부과 주사(완전 아파요 ㅠ_ㅠ) 맞았었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맞으러 오라더라구요. 한두번 가지고는 안되고 꾸준히 몇주 맞아야 한대요. 그 결과 저는 살색으로 좀 돌아왔어요. ㅎ 아프긴 해두 컴플렉스가 심하시다면 맞을만 한듯해요. 전 주사만 맞아봐서 수술하는건 잘 모르겠구요.

  • 보늬 2025.06.13

    전 어깨부분 수술했는데 그것도 길게... 흉이 너무 심한데.. 그곳도 움푹... 에휴 걱정이네요..

  • 내꺼하자 2025.06.13

    작년 10월에 결혼한 사람입니다.
    저도 케로이드 체질이라서 한 5년 전 귀뚫은 부분에 염증이나서 뽁록하게 올라왔었어요.. 스촬을 앞두고 귀걸이를 할 수 없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피부과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주사로도 안될 것 같다고 수술해주셨습니다. 레이져로 하는 간단한 수술이었어요.
    상처가 심하게 되었으면 수술도 가능하니까 피부과를 한 번 가보세요.
    전 귀 뒤쪽이라 수술후 상처가 얼마나 났는지 모르지만 스촬과 본식 때 예쁜 귀걸

  • 파란 2025.06.13

    주사가 있군요... 아프더라도 살색으로만 되어준다면야... 효과가 바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미리 알아볼걸 그랬나봐요...
    면사포로 요령껏 잘 가려야겠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꺄홋 2025.06.13

    저는 쇄골아래로 켈로이드가 있어서요.. 어쩔수없이 주사로..ㅠ 정말 아픈긴한데요 그렇게 티나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팔이면 쌤님 말씀처럼 면사포로 다 가려지실꺼같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

  • 바다 2025.06.13

    쌤이님 말씀처럼 면사포로 가려지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그리고 리허설 촬영은 포토샵 처리 해주니까 찍은 후에 사진기사님꼐 부탁 드려도 되고요.

  • 창민 2025.06.13

    저도 있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그거 수술로는 안된데요... 주사가 있긴한데
    피부과에서 한번 맞았다가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색이 살색으로 되는거래요 없어지진 않구요

  • 적송 2025.06.13

    저도 켈로이드성 피부라... 좀 올라오긴했는데.. 신경안쓰고 잘 입었고요.. 그리고 면사포쓰면 어깨며. 등이며. 팔뚝이며 잘안보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예쁘게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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