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를 가지고 낳아서 이제 그 아이가 29개월이네요
전 그 사이 임신해서 21주임산부구요
입사 1년차 직장맘이기도 합니다.....
제가 심난한이유는 회사때문이예요
회사의 시스템상 인지 다싱글들이여서
제가 힘든걸 이해자체를 못하네요
둘째라 몸도 빨리지치고 입덧도 사라졌다가 다시 시작이구요 ㅠ ㅠ 그것때문에 금요일?금요일날 조퇴했네요
문젠 상사가 저렴한인격이라? 버티기가 힘들고
또 계속 일할자신도 없네요
이런상태에서 일할 자신이 참없어서 계속 논의중인데
부탁입니다 위로의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자세한이야기를 하긴 그렇지만
주말에 제동생 이사문제로 홍대갔다온 카스 사진 가지고 트집잡는 상사때문도 있네요 참 저렴하지요?
심난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당나귀 2025.04.17
저는 애 낳은지 오래되서 ㅠㅠ 주로 휴직하는 후배 뒷치닥거리 담당요^^ 갑자기 못마온델까봐 조마조마 해여
해가빛 2025.04.17
출산휴가말고는없어서 별로 막달까지 안하고 싶나봐요
아침에 8시 출근해서 퇴근해서 집에 가면 일찍은 7시 늦으면 9시 이게 임산부가다닐만한 시스템은 아닌거 같지요 ㅎㅎ
님은 정말좋은 곳에 다니시는거예요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소녀틳향기 2025.04.17
에공 ...아직두 그런 분들이 있군요...저희는 그 반대에요.병원서 임신이라하면 그날로 거의다 귀한몸 대접해주는데 그래두 조금만 힘들어두 병가에 육아휴직에 내는 바람에 주변 사람이 고생해여...
법대루 챙길거 챙기구 병가내구 하세요. 그래야 사람 귀한줄 알죠!! 힘내세요^^
4차원 2025.04.17
저 첨에 일할때는상사가 아이엄마 였어요
그래서 나름 일하는데 고충있어도 배려했는데
지금 상사는 시집안간 처녀에 아직 물정을모르는거 같아요...
쓰다보니 슬프네요 ㅠ ㅠ
담엔 상사가 어떤사람인지 보구 노처녀있는 곳은 피해야 겠어요흑
반월 2025.04.17
상사가 어찌 그런데요 ㅠㅠ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상사가 잘 이해하고 배려해줘야하는데..상사도 싱글이예요?? 안겪어봐서 모르나봐요.. 저도 둘째 가지고 직장다니는데 저희도 회사에서는 고려가 없는데 상사가 두아이 아빠라 와이프가 힘든걸 알아서 배려 많이해줘요.. 힘내세요..
슬기 2025.04.17
위에 안썼지만 제가 출산휴가 3개월 밖에 못써서요 그래서 더 고민인거 같아요
아이를 삼개월 만에 두고 나올만큼 단단하고 똑 부러진 엄마가 아닌지라 많이 많이 고민을 ....
그냥 낼 가서 사람 알아보라 하고픈데 벌이가 외벌이로 되면 쪼들려서 살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
애긍 좋은 일요일아침에 심난한 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위로 넘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남은 2025.04.17
저희 거의다 여자예요 ㅜ ㅠ 그럼서모두 흡연자 ...그럼에도 결혼을한사람이 동료중엔없고 심지어 상사는 본사 회의에서 만삭이고 예정일이 내일모레인 사람 봤는데 회사왔다고 칭찬을 지도 임신해서 애가져봐야 이사정알죠... 흑흑 생속인사람이 뭘 알겠어요
참고로 전 지금 담배냄새 땀냄새에 입덧한답니다 흑
위로 넘 감사해요
의사양반 2025.04.17
전 그맘 잘알아요ㅡ저희회사 여직원이 별로 없고 남자들 의식수준이 쌍팔년도ㅠㅠ입덧 하면서 직장다닐때도 담배물고 결제해주고 아기낳으러 휴가간다고 인사드릴때도 한쪽손에 담배 들고 악수 청하는 그런 사람들ㅠㅠ꿋꿋하게 이겨내고 복귀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육휴준비중이예요.
힘내세요ㅡ
맛깔손 2025.04.17
감사합니다 위로를 받고 싶었어요 정말
둘째가지니 왜이렇게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입덧도 첨이라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까지 하고 나니 넘 망설여져서 위로가 필요했어요
복받으실거예요
고딩 2025.04.17
아궁 직장맘 하시는것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임신까지하신 몸이니 더 힘드시겠어요ㅠㅠ게다가 직원들이 다 그러니 아옹 스트레스받으심 아가한테 안좋은데 어쩐다요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