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날카로운 소리보단 좀 묵직한 소리를 좋아해서 레스폴을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말이 많네요;;
검색을 해보니
레스폴은 그냥 무겁다. 넥이 두껍다. 지판이 넓다. 뭐 이런 글과 답변만 씌여있는데
비교대상을 정해서 비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통기타에 비해 얼마나 무겁다 이런 것처럼요..
물론 정확한 실측이 불가능한 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처음 구매하는 기타인데 좀 알아보고 사고 싶습니다..
제가 23살인데 타인에 비해 손이 좀 작은편에 속합니다.
손이 작다보니 코드잡기도 불편하고해서 스트렛쪽이 나은거 같고..
묵직한 소리를 좋아해서 레스폴을 선택하려고하니 무겁다, 넥이 두껍다..
좀 고민이 되네요
도와주시기바랍니다.
딥와인 2026.01.29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머리가 뭔가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네요 하하하 ^^;;
그냥 스트렛쪽으로 가야겠습니다..;;
염소자리 2026.01.29
답변 달아주신 분이 말씀하신 스피어 우노 다 좋은 브랜드 입니다만 스피어는 최근 생산된 모델들은 나무 수급이 어려워서(사장님이 매우 깐깐 하셔서 기타는 잘 만들어 내는데 기타에 들어가는 목재 제공하는 쪽에 깁슨쪽에서 압력을 넣었습니다..) 질적으로 초창기에 보여주던 스피어의 뛰어난 품질의 기타가 아닙니다. 우노도 초창기에 굉장히 좋았지만 최근 모델들로 올수록 편차가 심해져 있는데 마무리 단계에서 뒤죽박죽인데다가 사장님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품질의 차이가
새얀 2026.01.29
깁슨을 기준으로 설명드린다고 써놓은 이유는 레스폴의 표준은 깁슨이기 때문입니다. ^^ ESP같이 외형만 레스폴인 레스폴을 제외한, 즉 소위 말하는 묵직한 소리를 내주는 레스폴 형태의 레스폴의 기준은 깁슨이기 때문이죠. 레스폴 카피 모델들 중에서도 묵직한 소리를 내주는 모델들이 몇몇 있습니다. 하지만 레스폴이라는 것이 목재, 픽업, 지판, 가공 노하우 등등의 여러 요소가 합쳐져서 나는 소리이기 때문에 카피 레스폴들은 생각하시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
아담 2026.01.29
재정상 깁슨은 무리입니다..
학비의 절반을 제 손으로 벌어서 다니다보니..
더군다나 지금은 힘들어서 쉬고있어서 남은돈이...
뽀그리 2026.01.29
무게는 당연히 통기타 보다 무겁구요. 깁슨을 기준으로 챔버바디인 08스탠다드이후 스탠은 가벼운 편이지만 천공기법이 쓰인 트레디셔널이나 이전 스탠은 약간 가벼워진거지 무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펜더나 아이바네즈에 들다가 깁슨들면 구지 무게를 측정해보지 않아도 무겁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손크기 하이플랫어려움 등의 이런 연주관련 부분은 연습해가면서 익숙해지면 그만입니다. 레스폴 넥이 두껍긴하지만 어떤사람은 그정도 되야 손에 감긴다고 하기도 하니까요. 묵직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