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정이 너무 빡빡할까요?

최종 일정을 정리 중인데 둘째 날이 너무 빡빡한지 봐주세요.
첫째 날은 도착 후 렌터카를 빌려 용두암과 용연다리를 보고 식사한 뒤 신비의 도로를 들를 생각이에요.
둘째 날은 애월해안도로, 한림공원, 협재해수욕장, 오설록뮤지엄, 용머리해안 등을 둘러보고 금호리조트에 체크인하려고 해요.
한림공원은 일정이 빠듯하면 빼야 할지, 가볼 만한 곳인지 궁금합니다.
셋째 날은 우도와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을 보고 숙소로 돌아올 예정이고,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이 이른 편이라 여유 있게 보내려 합니다.
쇠소깍이 금호리조트 근처인지도 궁금해요.

댓글 2

  • 곰돌츼 2025.07.22

    댓글 보고 일정 감이 잡혔어요.
    감사합니다!

  • 리네 2025.07.22

    첫날 신비의 도로는 밤에는 별 느낌이 없을 수 있어요.
    둘째 날은 많이 빡빡하니 외돌개나 정방폭포는 마지막 날 오전으로 옮겨도 좋겠어요.
    처음 가신다면 한림공원은 추천하고, 큰엉 산책은 아침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쇠소깍은 금호리조트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차로 20분 정도 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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