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중이신 팸샐 회원님들

저는 20대 극후반이예요5개월만있으면 계란한판..
결혼하실때 현실적인거 많이 보시나요?어렸을떄부터 지극히 일관적이네요..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평범하다못해 너무 평범하게 살아서..
크게 잘살고싶다..돈많이 벌고싶다..이런 생각이 크게안드네요지금 만나는 남자와도 결혼 얘기가 오고가는데
결혼준비중이신분들..사랑만으로 결혼하신분들 있으신가요?

댓글 6

  • 가람 2025.06.28

    예쁜사랑하세요!

  • 거울 2025.06.28

    저도 사랑비슷한 정과 함께 결혼예정이예요
    현실적으로 저희집도 지극히평범하기도 하구요.
    다 받아주고 받들어주는 남친이라
    집안 직업 상관없이 결혼결심햇답니다.. 참고로 연애10년차거든요 ^^
    돈이야 같이벌면되구.. 좋은집에 시집간친구들 부럽기도하지만
    다 제 짝이 있다란 신조로 살구잇어요.. 지극히 평범하고 보잘것없지만
    나만 10년 사랑해준 남친인데 이정도면 믿음에 의심없어 결혼예정이예요

  • 옆집언니 2025.06.28

    사랑보고 결혼했다 현실앞에서 무너지는 요즘이네요..ㅠ

  • 파도 2025.06.28

    와 12년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와 ,,ㅎㅎ

  • 오미자 2025.06.28

    저 올해 서른, 미대졸업후 마땅히 직업도없고 모아놓은 돈도 한푼없는데 결혼준비시작해요.
    남친이 장교인데.. 제 인생에 없을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정말 사랑에 뿅 빠지고 정말정말 사랑만으로 결혼하려해요.
    남친은 소박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결혼생각없던 저인데 와, 이렇게 결혼하는구나 싶어요.
    주위에서 예단이다 뭐다 돈 많이 지출되는거보니 한편으론 겁나기는 하지만 둘이 뜻이 맞고 없이 결혼해서 하나씩 만들어나가자 했구요.
    얼마전 어느분이 식 준비하

  • 우미 2025.06.28

    저는 12년 사귀면서. . 남자쪽이 잘살구 못살구ㅜ없이.. 평범해요.. 하지만 남친 직업이 불안불안해서.. 그래도... 남자친구 가정에 화목하구 별 문제 없어서... 이혼허신부모님이 밑에 친구들을 보면 다는 아니지만 영향이 있는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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