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와 항암 치료 때 입원할 병원을 알아보고 있어요.
상담할 때는 친절했는데 기초생활수급자라고 말씀드리니 입원이 어렵다고 하네요.
지원은 받지 않고 일반 입원비를 내겠다고 해도 안 된다고 해서 답답합니다.
일반 병원이나 의원에 입원하면 비용 부담이나 눈치가 덜할까 싶은데, 치료 중 관리가 잘 될지 걱정돼요.
일반 병원은 어떤 진료과로 입원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고모를 돌보면서 아이까지 아파 정신이 없네요.
경험이나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요양병원 대신 일반 병원에 입원해도 괜찮을까요?
눈솔 2024.11.07 댓글 8
푸우 2024.11.07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곳도 알아볼게요.
유방암 코드가 발급된 병원이어야 한다는 정보도 도움이 됐어요.
다이 2024.11.07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 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항암 치료 때는 치료 후 입원했고 방사선 치료 기간에는 계속 지냈습니다.
수술 후 바로 입원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병원에서 돌봐주니 안심됐고, 식사를 못 할 때는 주사도 맞았습니다.
바르고 2024.11.07
수술하고 바로 요양병원에 들어가셨나요?
항암 치료 중에도 입원하셨는지 궁금해요.
횃대비 2024.11.07
일산에서 수술하고 근처 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전문의도 계시고 친절해서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 산책할 곳도 있었고 외출도 가능했어요.
식사는 환자식이라 반찬을 따로 챙겨가면 좋을 수 있어요.
걸때 2024.11.07
댓글을 자주 달아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가족이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집 근처 병원을 알아보고 있어요.
직장과 아이 때문에 자주 찾아뵙기 어려워서요.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망고 2024.11.07
고모 돌보시느라 애쓰시네요.
아이까지 아프다니 더 힘드시겠어요.
요양병원이 돌봄을 받기에는 편할 수 있지만, 종합병원은 입원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아이가 얼른 회복하고 힘내시길 바라요.
MyWay 2024.11.07
답글을 길게 썼는데 날아갔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푸르나 2024.11.07
고모 돌보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아기까지 아프니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요양병원이 돌봄을 받기는 더 나을 것 같고, 종합병원은 입원이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아기가 얼른 나아 마음이 조금 편해지길 바라요.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