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유방암 치료와 회복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치셨어요. 이제 제가 공부해서 어머니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림프절 전이가 있어 림프부종이 걱정돼요. 방사선 치료 후 부종이 생길 수 있는지, 회복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기 중반의 예후나 재발·전이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폐경 후 연령대가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고 싶어요.

곧 항암치료를 시작하시는데 체력이 약하셔서 걱정입니다. 항암 후 입원이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5

  • 나라찬 2025.12.06

    모닝님, 반가워요!
    글을 읽으니 저도 힘이 나네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첫 항암 주사 후 일주일 입원하셨다고 하셨잖아요. 어디에 입원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어머니도 지방에 계셔서 궁금합니다^^

  • 해리 2025.12.06

    저희 어머니도 50대 중반이고 2기 중반이세요. 아산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을 시작하셨는데 잘 견디셨어요. 한 주 정도 기운이 없으셨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셨어요.
    림프절 전이는 있었지만 특별한 부종은 없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계세요. 첫 항암 후 병원에 일주일 정도 입원하셨는데, 집에 계실 때 오히려 기운이 더 나아 보이셨어요. 힘내세요^^

  • 볼1매그녀 2025.12.06

    네, 감사합니다!
    여기 글을 읽을 때마다 두 분의 친절한 설명이 큰 도움이 돼요^^ 앞으로도 정보 많이 나눠주세요.
    저도 더 공부해야겠어요.

  • 재넘이 2025.12.06

    수다님, 반가워요^^ 같은 시간에 접속했나 봐요.
    저도 늘 응원하고 있어요. 서로 힘내요.
    재발이나 전이 글이 많이 보이는 건 그런 일을 겪은 분들이 글을 더 자주 올려서 그렇게 느껴질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아란 2025.12.06

    70대 분들도 항암을 잘 견디시는 경우가 있어요. 평소 체력이 약하셨더라도 치료를 계기로 건강을 더 챙기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예전에는 러닝머신을 잠깐 걷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꾸준히 운동하고 동네 산에도 다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견뎌내실 거라고 믿고 힘을 주세요. 저도 2기 후에 아산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팔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