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일떡, 친할머니가 열 살까지 해주시나요?

백일과 첫돌 때 시어머니가 떡을 해오셨는데, 아이가 두 돌을 앞두고 또 수수팥떡과 백설기를 챙겨 오신대요.
친할머니가 열 살까지 해주는 거라고 하시는데, 무거운 떡과 다른 짐까지 들고 오셔서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네요.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고 저희가 준비하겠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댓글 10

  • 찬바리 2025.01.05

    다음부터는 제가 준비한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ㅎㅎ

  • 수국 2025.01.05

    저희 시어머니는 저한테 떡을 해달라고 하시던데요 ㅎㅎ

  • 돌삥 2025.01.05

    맞아요, 부담도 되고 버스 타고 오시는 게 힘드실까 걱정돼요 ㅠㅠ

  • 아지랑이 2025.01.05

    너무 챙겨주셔도 부담스럽고, 안 챙겨주셔도 서운할 것 같네요^^

  • 키움 2025.01.05

    저희 딸은 복이 있나 봐요 ㅎㅎ

  • 핑크빛입술 2025.01.05

    할머니 정말 멋지시네요. 손주 사랑이 느껴져요^^

  • 슬아 2025.01.05

    다음부터는 동네에서 제가 맞춰야겠어요 ㅠㅠ

  • 겨루 2025.01.05

    손주 보러 오시는 김에 챙겨오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 손주를 많이 사랑하시나 봐요. 무관심한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열 살까지 생일에 수수떡을 하는 건 들었는데, 액운을 막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 행운아 2025.01.05

    고맙기도 하고, 시골에서 이것저것 들고 오시니 걱정도 돼요.
    다음에는 예쁜 떡을 맞춰드리고 싶네요 ㅎㅎ

  • 아잉누님 2025.01.05

    그런 시어머니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저희는 생일인 줄도 모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