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보신 분 있나요?
보고 싶었는데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 미루다가 봤어요.
6년 동안 키운 아들이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이야기인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자고 있는 아들 얼굴을 한참 바라보게 됐어요.
못 보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보신 분 계세요?
애교 2026.04.10 댓글 10
애교 2026.04.10 댓글 10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보신 분 있나요?
보고 싶었는데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 미루다가 봤어요.
6년 동안 키운 아들이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이야기인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자고 있는 아들 얼굴을 한참 바라보게 됐어요.
못 보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뿡뿡 2026.04.10
엄마들은 키운 정이 크고 아빠들은 혈육을 더 생각하는 걸까요.
아이가 어린 게 아니라면 어떻게 떼어놓을지 모르겠어요. 매일 찾고 울 것 같아서요 ㅠㅠ
슬예 2026.04.10
영화는 못 봤지만 남편과 비슷한 이야기를 나눈 적 있어요. 저는 지금 아들과 못 바꾼다고 했는데 남편은 친아들을 찾아야 한다고 해서 놀랐네요.
파라미 2026.04.10
한 번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미나 2026.04.10
저도 전부터 보고 싶어서 찜해뒀는데 아직 못 봤어요 ㅠㅠ
구슬 2026.04.10
손수건 준비하세요~
날샘 2026.04.10
남편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나빛 2026.04.10
엄마들은 못 바꿀 것 같고 아빠들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아이들이 정말 안쓰럽네요. 상상하기도 싫어요.
라미 2026.04.10
저도 아이가 어릴 때 남편이랑 같이 보고 둘 다 울컥했어요 ㅠㅠ
아이를 바꿀 수 있을지 얘기하다가 결론을 못 내렸네요.
벼리 2026.04.10
말만 들어도 슬프죠.
꽃큰 2026.04.10
말만 들어도 슬프네요 ㅠㅠ
저도 못 바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