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엄마와 떠나는 첫 여행, 제주 일정 봐주세요

결혼 전에 엄마와 제주 여행을 가려고 해요.
외국에서 지내느라 엄마와 여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엄마가 다리가 조금 불편하시고 저도 운전이 익숙하지 않아 이동 방법과 일정을 고민 중입니다.
택시 관광도 생각하고 있지만 둘이 편하게 식사하고 싶기도 해요.
사려니숲길, 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쇠소깍, 천지연폭포, 외돌개, 주상절리, 용머리해안, 송악산, 생각하는 정원, 협재해수욕장을 둘러보려는데 무리한 일정일까요?
숙소는 어디에 잡는 게 좋을지, 유채꽃과 오설록은 어느 코스에 넣으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7

  • 맑은가람 2026.09.20

    그렇군요. 성산일출봉은 멀리서 보는 정도로 계획해야겠네요 ㅠㅠ

  • 분홍이 2026.09.20

    사려니숲길은 산책로예요. 성산일출봉은 차로 입구까지만 갈 수 있고 정상까지는 30~40분 정도 걸려요.
    쇠소깍에는 테우 대신 투명 카약이 있는 걸로 알아요.

  • 여자 2026.09.20

    평소 운전을 안 하셨다면 힘들 수 있고, 가끔이라도 하셨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에드가 2026.09.20

    많이 피곤하진 않겠죠? 저도 무릎이 좋지 않은데, 초보 운전자가 다니기 힘들까요?

  • 겨울c 2026.09.20

    어머니 다리가 불편하시다니 걱정되네요. 제주 명소는 산책하듯 걸어야 멋진 곳이 많거든요 ㅠㅠ
    유채꽃은 섭지코지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야 해요. 외돌개도 주차장에서 걸어가야 하고 올레길로 이어져 있어요.
    오설록은 서쪽이라 서쪽 코스에 넣어보세요.

  • 무들 2026.09.20

    아, 중요한 일정을 안 적었네요. 머무를 기간과 택시 관광 비용이 궁금해요.

  • 부루 2026.09.20

    렌터카를 직접 운전하지 않으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불편할 수 있어요.
    말씀하신 코스를 둘러보려면 서귀포나 중문 쪽에 숙소를 잡는 게 무난합니다.
    택시 관광은 크게 부담되지 않을 것 같아요. 사이트 후기를 살펴보거나 할인센터에 문의하면 괜찮은 분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