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을 신문지에 잘 싸더니..갑자기 왜?//

이제 3달 좀 넘은 강아지 (사모예드)키우고 있는데요

소변은 혼내고 가르쳐주고 햇더니 곧잘 가려요 소변은 아무래도 사람 눈에도 잘 보이고 소리도 나고 등등으로 해서

싸고 바로 혼을 냈더니 금방 익숙해져서 배변판에 잘 가리는데..

문제는 대변인데.. 대변은저희 집에 온 이후에신문지에 싸서 잘 가렸엇는데...

언제부턴가 대변볼 때 신문지에 와서 빙빙 돌고 아 똥눌려고 하는구나 하면 꼭 안싸고 다시 방에서 나가더니

결국 멀리있는 안방에서 볼일을 봐요;.... 신문지에 싸는게 습관이 되서 똥누기 전에 일단 신문지에서 빙빙 돌긴 하는데..

뭐가 마땅찮은건지..꼭 신문지를 찾았다가도 빙빙돌다가 신문지가 전혀 없는 멀리있는 다른 방에다 싸네요.;;

혼내기도 하고 신문지에 싸라고 해봐도 조용히 다른 곳에 싸고 오니 혼내기가 뭐해서 그냥 치우고 마는데..

이게 습관이 될까봐 .. 걱정이에요

왜 이럴까 생각해봤는데..언제부턴가 말을 안들으면 제가 신문지를 돌돌말아서 엉덩이를 때리곤 했는데..

혹시 신문지에 대한 인식이 때린다고 생각해서 신문지에다 대변을 안보는건가.??

싶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경험있는 분 계신가요?

매일 이러니.,... 뭐가 문제인지 제가 신문지로 혼내서 신문지에 안보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댓글 2

  • 좍좍 2026.01.06

    아 그건 알아요 그래서 소변은 화장실 근처 배변판에서 보고 대변은 작은 방에 신문지 깔아뒀거든요..
    초반엔 저희도 대변을 잘 가렸었어요 근데 지금은 에혀 ㅋㅋㅋㅋ ㅜㅜ

  • Creative 2026.01.06

    똥 오줌 한자리서 안누는애들있어요~ 좀 넓게 한번 깔아봐보세요~~ 저희애는 대변은 배변판에 잘가리는데 소변이 잘안되네요 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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