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 유럽여행 가게 되었는데요 :)
스위스에서는 꼬박 4일을 있으려고 해요.1일차) 취리히
2일차) 루체른, 베른
3일차) 인터라켄
4일차) 인터라켄우선 이렇게 생각하고서
다른 분들 여행 후기를 보니,
대부분 스위스에 가면 꼭! 하이킹을 해야 한다거나
하이킹을 하고 오셨다는 경우가 많네요..저는 인대가 약해서 운동하다가 다리를 여러번 다쳤고 (여자에요) ,
제가 제 페이스 조절해가며 이곳저곳 걸어다니는 건 괜찮지만
크게 다쳤던 트라우마 때문인지 하이킹은 너무 무서워요 ㅠㅠ
그럼 융프라우요흐, 쉴트호른, 이런 곳은 저한테는 다 무리인가요??
스위스가 정말 아름답던데, 즐길수 없는것인지.. 걱정이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리가 약한 사람은 스위스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도와주세요ㅠ_ㅠ
권시크 2025.10.29 댓글 4
은아 2025.10.29
그렇군요~ 필수라는 식의 글을 많이 봐서 걱정이 컸어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유메 2025.10.29
본인이 싫다면 하이킹 안하고 산악열차와 곤돌라만 타고 융프라우 쉴트호른 오르락 내리락 타도 됩니다. 일정이 빡빡하거나 패키지 여행객들은 그런식으로 다녀요.
내담 2025.10.29
저는 당장 다음달에 간답니다.. 강력추천하신 코스 갈수 없는게 아쉽네요^^;; 하지만 덕분에 리기산에 대해 알아볼수 있었어요!!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아직도 막막하지만 ㅠ 참고하도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옆집언니 2025.10.29
아주 쉬운 코스도 있습니다. 등산 아니구요. 거의 평지나 약간 오르막 수준이요. 내리막길 코스도 있고... 님 수준 대로 택하시면 됩니다. 쉬운 코스는 공원이나 동네 산책 정도 난이도예요.
여름에 가시면 멘리헨전망대~클라이네 샤이덱 코스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쓴 게시물 찾아보시면 사진과 설명 쓴 거 있을 거예요. 비실비실한 할머니도 갈 수 있는 완전 평평한 코스구요.
피르스트~바흐알프호수 코스는 봄가을도 가능할 거예요. 여긴 초반에 경사 완만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