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머니가 재활 8개월좀 되셨는데
아직 걷기나 말씀하시는게 전혀 안되시네요.대소변도 못가리시고.
현재 재활병원에서 ct상 수두증이 의심되어 언어,보행장애,대소변장애,가 있을수도있으니
수술했던 대학병원가서 진료받아 보라고 해서 진료받아봤지만
그쪽 대학교수는 ct상 수두증이 맞지만 환자상태가 항상 가라앉은 상태도 아니고 눈이 말똥말똥하시니
이런분들은 션트수술하셔봐야 뭔가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고 수술해봐야 좋을게 없다고 하네요.
다음에 상태가 더 안좋아 지신다면 그때다시 오라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전 척추에서 뇌척수액도 뽑아보고 여러가지 검사후에 수술여부를 결정해주실지 알았는데
진료가 너무 허무해서 지금 너무 답답합니다...
남들은 걸어다니고 조금씩 나아지시는거 보면 너무 부러운데 저희 부수다님은 뭔가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시네요..
기분이 답답하네요..
별하 2026.02.20 댓글 1
PrinceSs 2026.02.20
저희도 11개월째인데 아직 대소변의 감각이 없어서 시간 맞쳐서 물어보고 기억력도 없지만 이제 겨우 돌배기 아기처럼 걸음마 시작햇어요 힘내세요 인지 부분은 모르겟지만 재활하니까 신체는 돌아오더라궁요 저희도 ct상으로는 마비가 없엇는데 10개월이 넘게 걸리더라구요 도움이 됏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