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백혈구 수치가 낮아 속상해요

항암 치료를 받으러 먼 길을 갔는데 백혈구 수치가 950이라 치료를 못 받고 돌아왔어요.
몸 상태는 괜찮고 열도 없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백혈구 수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댓글 10

  • 던컨 2024.08.21

    감사해요.
    운동하고 고단백 음식도 꾸준히 먹어야겠어요.

  • 혁민 2024.08.21

    고단백 음식을 드시고 운동도 꼭 해보세요. 저는 추어탕을 먹고 걷기 운동을 해요.
    생과일을 조심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병원에서 생것을 피하라고 했지만 저는 과일을 가리지 않고 먹고 있어요.

  • 늘다 2024.08.21

    컨디션이 좋아서 방심했는데 놀랐어요.
    감사해요, 수다님.

  • 헤벌심 2024.08.21

    치료 후 찬 음식을 좀 많이 먹어서 그랬나 봐요.
    이제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해요ㅎㅎ

  • 청력 2024.08.21

    소화가 잘 안 돼서 고생했고 변비도 있었어요.
    야채는 익혀 먹고 과일도 너무 차갑게 먹지 않는 게 좋더라고요. 저는 추어탕도 자주 먹었어요.

  • 도도한 2024.08.21

    면역력이 떨어질 때 생야채나 과일을 조심하라는 말은 들었어요.
    처음 치료할 때는 생것을 거의 안 먹었는데, 이후에는 마음이 느슨해져 회처럼 완전히 익히지 않은 음식이 아니면 가리지 않고 먹고 있어요.

  • 게자리 2024.08.21

    감사해요.
    대게를 사서 삶아 먹어야겠어요.
    부작용이 별로 없어서 방심했나 봐요.
    생야채나 과일, 김치도 드시나요?

  • 벤자민 2024.08.21

    먼 길 다녀오셨는데 치료를 못 받아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아직 치료가 미뤄진 적은 없어요.
    고단백 음식으로 잘 챙겨 드시고, 저는 대게도 삶아 먹어요.
    컨디션 잘 챙기셔서 다음 진료 때 치료받으시길 바랄게요.

  • 동생몬 2024.08.21

    긴 드라이브를 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나아질 것 같아요^^

  • 어리버리 2024.08.21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바람 쐬고 왔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