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서 아이가 자꾸 밀리고 맞아서 속상해요

아이가 활발하긴 해도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괴롭히지는 않아요.
그런데 문화센터 수업에서 한 아이가 자꾸 밀치고 물건을 빼앗고 머리도 잡아당겨요ㅠ
오늘은 머리카락까지 세게 잡혀서 아이도 울고 저도 속상했어요.
상대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하셨지만 너무 화가 났네요.
같은 아이 엄마라 참고 있었는데 마음이 힘들어 글 남겨요.

댓글 7

  • 꺄홋 2026.09.10

    그 아이가 엄마가 말리면 발로 차기도 해요;; 저희 아이도 소중한데 머리를 잡혔을 때는 정말 눈물 날 뻔했어요ㅠ

  • 한지잠 2026.09.10

    그 수업에 여자아이는 저희 아이뿐이에요ㅠ 피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당했네요.

  • 미련곰팅이 2026.09.10

    저도 그런 아이는 피해 다녀요. 가까이 오면 아이를 데리고 자리를 옮겼어요.
    아이 다치면 속상한 건 부모니까요ㅠ 보호자가 잘 살펴야 하는데 그냥 두면 답답하죠.

  • 불꾼 2026.09.10

    그쵸? 다음에 같은 수업을 듣게 되면 저도 피하려고요^^

  • 꿈빛 2026.09.10

    마주치지 않게 피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 결국 다른 수업으로 옮겼어요.

  • 해비치 2026.09.10

    외할머니가 같이 때리라고 가르치셨는데 아이가 못 하더라고요ㅋㅋ

  • 오나미 2026.09.10

    자리 옮기고 싶었는데 너무 티 날까 봐 그냥 앉았어요ㅠ 제가 좀 소심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