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임신 관련 발언, 어디에 신고할 수 있을까요?

기다리던 임신을 했는데, 파견 근무 중 클라이언트와의 회식 때문에 상사에게 술을 마시기 어렵다고 말했어요.
상사는 배 나온 사람을 싫어하니 임신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했고, 클라이언트에게는 계획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낳기로 했다고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회사 노경에도 신고하려고 하는데, 회사 밖에서 상담하거나 신고할 곳이 있을까요?

댓글 10

  • 분홍이 2025.11.08

    신고하려면 녹취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카톡 대화라도 증거로 남겨야 할까요?

  • 설화 2025.11.08

    정말 화가 나네요.
    신고를 진행하면 대응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을 수 있을까 걱정돼요 ㅠㅠ
    몸 잘 챙기시고 순산하세요.

  • 감춰왔던 2025.11.08

    녹음했어야 했는데 답답하네요 ㅠㅠ

  • 슬S2아 2025.11.08

    정말 너무하네요.

  • 궁수자리 2025.11.08

    배우자분도 같은 회사에 다니시는데 그런 말을 했다는 건가요? 정말 황당하네요.

  • 여우By 2025.11.08

    남자 상사예요.
    본인 아내도 저희 회사에 다녀요.

  • 딥체리 2025.11.08

    정말 믿기 어려운 말이네요. 신고하려면 증거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기록을 남겨두세요.
    힘내세요~

  • 슬S2아 2025.11.08

    여성가족부에 상담해 볼 수 있겠네요. 신고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큰길 2025.11.08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여성가족부나 성희롱 상담 기관에 문의해 보면 어떨까요?

  • 맞빨이 2025.11.08

    자기 딸에게도 그런 말을 했을까요. 정말 너무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