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욜부터 2박3일 떠납니다.
전남 장흥노력항에서 출발하여 성산포항으로 10:30에 도착하고, 떠나는 날은 다시 성산포항에서 저녁 6시 30분배를 탈 예정이에요.
일단 제 일정은...
첫날: 10시 30분성산포항 도착후 올레1-1코스(우도)를 걷기.
우도에 11시 배로 들어가 오후 5시 배로 나오려고 하는데... 1-1코스 완주하기에 충분할련지 모르겠어요.
우도 완주후 제주시 또는 서귀포시까지 버스로 이동,
둘째날: 한라산 등반 (성판악 - 관음사 코스) 또는 영실,어리목,돈내코 코스중....
셋째날: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구경,
이렇게 할까 해요... 우도 구경에 시간이 오래걸린다면 첫날과 마지막날 일정은 맞바꿀수도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구경하는데 시간이 어느정도나 걸릴까요? 혹시 구경할만곳이 또 있나요?
또하나.. 숙소는 첫날의 경우 제주시와 서귀포시중 어디로 잡는게 편할까요?
둘째날은 관음사에서 제주,서귀포,성산포중 어디로가는게 편한지요.. 소요시간이며 교통편 등등이요.
한라산 등반은 첨인데.. 백록담을 보기위해 성판악-관음사 코스를 계획하고는 있지만.. 혹시 다른 코스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다른코스로 간다면 시간이 남기때문에.. 주변관광까지 겸해도 될것 같기도 한데요..
유진 2025.09.30
첫날과 마지막날 일정을 바꾸시는게 맘이 편하실껍니다.
우도 올레를 하실 생각이면 좀 느긋하게 걸으면서 우도를 만끽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까지 자도차로 10분 이내 거리입니다.. 참고하세요.
좀 일찍 시작하셔서 정상등반 하시구요.. 다른 코스는 영실코스도 괜찮습니다.
이동 수단이 대중교통이시면 움직이기가 그닥 수월하시진 않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