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모임이 있는데 하나둘씩 복직한다고 하시네요.
일찍이 아기 맡기고 일했던 한 워킹맘은 일은 안하면 안된다고 아이가 크면 일하는 엄마를 더 자랑스러워한다고 하대요. 전업맘인 저는 그 말이 가슴에 콕 박히네요...ㅠㅠ
일 그만둔게 후회되기도하고 아이가 커서 집에옘?집에만 있는 엄마 부끄러워할까 걱정도 되고...
돌이 다가오니 복직하는 엄마들이 늘어나니 상대적으로 제가 왠지 무능력해보여 우울해서 푸념늘어놔봤어요...ㅠㅠ
리네 2025.10.13 댓글 10
조리원 모임이 있는데 하나둘씩 복직한다고 하시네요.
일찍이 아기 맡기고 일했던 한 워킹맘은 일은 안하면 안된다고 아이가 크면 일하는 엄마를 더 자랑스러워한다고 하대요. 전업맘인 저는 그 말이 가슴에 콕 박히네요...ㅠㅠ
일 그만둔게 후회되기도하고 아이가 커서 집에옘?집에만 있는 엄마 부끄러워할까 걱정도 되고...
돌이 다가오니 복직하는 엄마들이 늘어나니 상대적으로 제가 왠지 무능력해보여 우울해서 푸념늘어놔봤어요...ㅠㅠ
휘들램 2025.10.13
그건 그때이고 지금 중요한건 아이와 보내는 시간 아닐까요?
일은 아이가 커도 언제든지 할수 있지만 하다못해 알바라도요 하지만 지금 이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제일 소중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요ㅎ
뽀대미녀 2025.10.13
다 장단점이 있는거라고 알려주세용
해뜰참 2025.10.13
전 전업맘들이 젤루 부러워요.. 애낳고 삼개월만에 복직해서 친정에 둘째까지 다 맡겨놓고 내 부모 고생시키며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요..ㅠㅠ 아이랑 시간 많이 못보내는것도 너무 맘아프구요..ㅠㅠ 나 좋자구 여럿 힘들게 하는 것같아 일하면서도 맘이 편치가 않네요..
아연 2025.10.13
에이~ 그런생각 마세요~ 워킹맘은 아이 학교 행사도 쫓아다니기 어렵잖아요~ 애들은 엄마 학교 오면 기살고 그러는데~ 저는 휴직맘이지만 전업맘이 부러워요~
보슬 2025.10.13
전 전업맘이 더 부러워요..ㅠㅜ 정말 여유만 있음 전업맘하고픈 심정...지금 셋째 출산휴가 중인데... 얼마나 휴직을해야할지... 애를 생각하면 오래있고픈데 사정이 여의치않네요...
미리내 2025.10.13
아니에요. 일하는 선배 딸은 왜 엄마는 일해서 자기 잘 안챙겨주냐고 뭐라했대요. 일하는거 싫다고..
너위해서 너 키우려고 일한다고 하니 누가 일하라고 했냐고 그건 날 위한게 아니라그랬대요.
요즘엔 애들이 엄마 일하는거 싫어한대요.
전 워킹맘인데 전업맘인 엄마들 부러워요.
내꺼 2025.10.13
전 바로 엊그제 사직서 제출했는데요 진작부터 결심했던건데도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복직할걸그랬나 싶기도하고.. 근데 또 지금이라도 너무너무 절필요로하는 두껌딱지녀석들 곁에서 자라는거 지켜보는것도.. 조금더 놀아주고안아주는것도 좋을거라는 생각..^^
쌍둥이자리 2025.10.13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ㅎ 저는 엄마가 직장생활 하셔서 늘 집에 안 계셔서 엄마가 데리러 오거나 하는게 부러웠어요 어떻게 키우느냐가 중요하지 일을 하고 말고는 상관없는것 같아요 저도 솔직히 돈만 아니면 복직 안하고 싶은데ㅜ 애기 맡길 생각하니 맘이 안좋아요..
솔로다 2025.10.13
워킹맘은 전업맘이 부러운걸요.
전 육아휴직중인데.. 복직 생각하면 두려워요.
그리고 저희 엄만 전업주부셨는데
전 엄마를 부끄럽다 생각한적 전혀 없어요.
그런게어딨어요ㅎㅎ
우울해하지마세요 토닥토닥
나미 2025.10.13
어머.. 무슨 그런 말이 있대요. 애들마다 다를거 같아요. 엄마가 같이 있어주길 원하는 애들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되는데.. 그래서 초등학교되면 일하다가도 그만두는 엄마들 많이 봤거든요....
저는 워킹맘인데 전 전업맘이 부러운데... 속상해하지 마셔요~ 아이들한테 제일 좋은건 엄마이고.. 오래 같이 할 수 있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