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여, 방콕이랑 캄보디아는 동생이랑 다닐 예정이구
동생은 시간이 없어서 한국오고 전 더 돌아다니다 오려 합니다.
싱가포르를 가볼까 하는데 에어아시아로 편도 끊고 쭉 방콕으로 돌아오려 하는데여, 푸켓을 들려볼까 합니다.
근데 저 혼자라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전 그냥 푹 쉬고 싶거든요, 사실 수영도 하나도 못하고 해양스포츠 이런걸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요.
그럼 별로일까요??
그래도 피피섬 이번기회에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혼자가서 해양스포츠 같은거 안하고 그냥 바다 구경하고 독서하고 푹 쉬다 오는거 넘 지루하고 외로울까요?
그리고 말레이시아는... 사실 안가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가는길에 있어서 그런데 사실 태국이랑 싱가폴관 다르게 쫌 걱정돼요.
유럽자유배낭여행 경험은 있는데, 사촌언니랑 같이 간거였구여, 영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스콜피온 2025.09.15
바다를 바라보느 것 자체만을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비치의사에서 책읽고 자고 하다가 너무 더우면 물에 몸담궈서 식히고 또 다시 누워 즐기고...그런 휴식형 여행도 나름대로 멋집니다. 사색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더 좋구요. 싱가폴은 약 2일에서 3일이면 웬만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록 작습니다. 취향과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시거나 구체적인 질문을 하시면 도와드릴께요.
딥체리 2025.09.15
두분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혼자여행 초행길인데 푸켓은 담기회에 보기로 했어요. 에어아시아 타고 방콕에서 싱가포르 왕복 끊었답니다. 또 어딘가 여백이 있는 듯한 여행이면 아쉬움이 남아 또 태국 갈 기회가 있겠지요~ *^^*
알찬해 2025.09.15
reine1978님 여행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많는곳 돌아다니며 보는것과 조금의 일정에 많은 휴식을 취하는것... 둘다 멋진 여행입니다..
비치나 호텔의 수영장에서 음료수 하나 시켜먹으며 선텐 즐기는 그러다 더우면 풍덩하고 오수즐기고 또한 책 한두권 읽고 오는 그런 멋진 여행도 정말 멋진 여행입니다..
그러기에는 푸켓이 아주 좋으리라 생각되는군요...
그냥 반일투어정도로 주변 한번 돌아보시고 호텔이나 비치에서 멋진시간보내시길 추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