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입니다^^ 한 3주전에 애인과 식사를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급체한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뒷목붙터 찡하더니 숨도 못
쉬겟더라고요 그래서 이러다 죽겟구나 싶어서 119를 불러 병원 응급실로 갓습니다 병원에서 주사두방맞고 그때는 급체인줄알고
집으로 왔죠 그렇게 좀 괸찮아 지나 싶더니만 다음날부터 음식에 대한거부감이 들고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기분이 들어
자꾸 일부러 트름을 할려고 하고 문득 그날 그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고 공황장애가 아닐까싶어서 정신과에
찾아갓습니다 그래서 약일주일 치를 먹고 좋아지더군요 애인과 극장도 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별이상없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안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것도 많이 좋아졋죠 일주일 많에 근데 저번주 일요일 또 저녁
을 먹고 일어났는데 공황이 온겁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또 응급실가서 수액맞고 누워있다 왔네요 그래서 월요일날 다시 정신과
가서 약을지어왔습니다 처음이라 좀당황스러운데 지금 혼자서 운전하고 여기저기 잘다니긴 하거든요. 이약을 계속 복용하면 되
는것인지 걱정이 되기도 해서요 혹 저같이 음식물에대해 거부감이 생긴분 어떻게 이겨내는지 좀 알려주세요 처음이라 약에대한
걱정도 생기고 그러네요 ^^;
화이트 2026.05.03
정신과에서 확진을 받으신건지..궁금하네요..
무슨일이든 한번 잊을수 없는 경험을 하게되면 연관을 짓게됩니다..소화기 계통이 아픔은 그게 심한거 같더라구요.저역시 한번 먹음 음식에 체한 경험이 있어 그음식 안먹습니다..^^
약은 처방받으신대로 복용하시는게 좋구요,,증상에 맞게 잘처방하셨을거 거예요. 진료하시는 샘을 신뢰를 해보시고 믿어보세요,,의사잖아요..우리 병을 완치해 줄순 없지만..나을수 있도록 해주는 훌륭한 길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은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