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을 해야 할때..

제가 결혼을 조금 일찍했거든요.. 지금 30대 초반인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다.
일을 안하다가 아이 학원이라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Echelon mall이라고 남대문에 새로 생기는 명품 아울렛에서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문제는 아이가 초등학생이니까, 집에오면 봐줄 사람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3000만원만 투자하고( 운영은 본사에서 해준다네요,) 아이를 봐야 할지
아니면 창업(창업은 6000만원임 ㅠ)을 해서 가게를 나가서 일한만큼 수익금을 받아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투자는 월 60는 월 60만원 정도 벌고, 위탁관리 매장창업주는 임대료, 운영비, 재고 부담 없이 매장을운영하고 총매출의 15%의판매수수료만을 본사에 지불하면 된데요. ..
돈을 선택하자니, 아이 생활이 걱정되고 아이를 돌보자니 생활이 빠듯하고 ㅠㅠ
휴... 정말 날로 한숨이 늘어갑니다.
어떤게 현명한 판단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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