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수술을 앞두고 걱정돼요

항암을 마치고 엄마가 수술을 받으세요.
전절제 수술과 겨드랑이 쪽 수술을 함께 한다고 들었는데, 수술한 쪽 손을 못 쓰게 될까 봐 걱정입니다.

댓글 10

  • 민트맛사탕 2025.04.02

    고맙습니다.
    엄마가 자신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힘들어하셔서 저도 눈물이 났어요.

  • 안찬 2025.04.02

    일상생활은 크게 문제없이 하실 수 있어요^^
    무거운 걸 들거나 혈압을 재고 채혈하는 건 조심해야 하고, 부종이 생기지 않게 관리하면 돼요.
    저도 걱정했는데 지금은 반대쪽 팔처럼 잘 쓰고 있어요.
    겨드랑이가 당기는 느낌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져요.

  • 들찬길 2025.04.02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엄마도 저도 잠을 설쳤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Addicted 2025.04.02

    수술에는 여러 위험이 있을 수 있지만, 미리 안내받은 내용이니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해요.
    전절제와 림프절 수술을 하더라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스트레칭과 재활을 하면 팔을 쓸 수 있어요.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꽃겨울 2025.04.02

    너무 무서워요. 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가셨는데 시간이 정말 안 가네요.

  • 천칭자리 2025.04.02

    병원에서 설명을 들으면 더 걱정될 수 있죠 ㅠㅠ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지시고, 따님이 곁에서 잘 다독여주세요.

  • 라미 2025.04.02

    감사합니다 ㅠㅠ
    엄마가 많이 충격받으셔서 얼굴을 보기도 힘들어요.
    수술 후 중환자실에 갈 수도 있고 의식을 바로 못 찾을 수 있다는 말에 걱정이 커요.

  • 슬현 2025.04.02

    손을 못 쓰게 되는 건 아니고 부종을 조심하려고 팔을 아끼는 거예요.
    재활운동을 하며 관리하고 무리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 핫블랙 2025.04.02

    감사합니다 ㅠㅠ 엄마도 저도 너무 충격받아서 수술 전부터 할 말을 잃었어요.

  • 유리 2025.04.02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어요.
    수술한 팔로 무거운 걸 들거나 힘든 일은 피하고, 팔 운동을 꾸준히 해주세요.
    운동을 하지 않으면 팔이 굳어 불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