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이 정도도 고마워요

남편이 편의점에서 사탕을 사 왔어요.
저는 사탕이나 단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고 기념일도 크게 챙기지 않는 편이라, 제 취향을 생각해서 골라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만족스러워요.
선물보다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마음을 다독여 주는 시간이 더 좋네요.

댓글 9

  • 화이트 2024.12.13

    ㅎㅎ 그래도 뭔가 챙겨 오셨네요.

  • 슬아 2024.12.13

    저희 남편은 제가 먹고 싶어 사 온 초콜릿을 주고, 아이한테는 고양이 저금통에 든 사탕을 줬더라고요 ㅎㅎ

  • 갈매빛 2024.12.13

    여행도 다녀오고 친구와 얘기하고 남편과 서로 다독여 주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 빛길 2024.12.13

    우울한 마음은 대화하고 수다 떨면서 조금 풀리는 것 같아요. 저도 남편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어요^^

  • 총알탄 2024.12.13

    성격의 장단점이 아주 뚜렷한 분이세요 ㅎㅎ

  • 꼬꼬마 2024.12.13

    다정다감한 남편이시네요. 선물보다 마음을 써주는 게 더 중요하죠!

  • 제미니 2024.12.13

    큰 선물도 결국 생활비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ㅎㅎ 챙겨줘서 고맙더라고요.

  • 해찬나래 2024.12.13

    맞아요. 비싸고 좋은 선물도 좋지만 힘든 걸 알아주고 마음 써주는 남편이 더 좋죠. 힘내세요^^

  • 슬현 2024.12.13

    저희도 그래요ㅠㅠ 남편이 늦게 와서 아이와 먼저 자는 날이 많네요. 함께 얼굴 보는 시간이 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