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후 항암 중인 엄마 간병과 생활이 궁금합니다

엄마가 유방암 2기로 수술을 받고 항암을 시작하셨어요.
수술 상태와 항암약 반응에 대한 설명은 다음 진료 때 들을 예정인데, 보통 이런 식으로 안내받나요?
전절제 후 림프절 전이가 없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도 궁금합니다.
엄마가 집안일을 해도 괜찮을지, 드실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 드셔도 될지 걱정돼요.
저도 아기를 돌보느라 자주 찾아뵙기 어려워 마음이 무겁습니다.

댓글 5

  • 나슬 2025.03.22

    저도 림프절 전이가 있어 선항암을 시작해요.
    오늘 케모포트를 넣는데, 선항암 후 종양 크기가 많이 줄었나요?
    간호사와 소통이 잘 안 돼서 아침부터 마음이 힘드네요 ㅠㅠ

  • 바르고 2025.03.22

    네, 마음이 놓이네요.
    항암 중에는 드시고 싶은 음식을 잘 챙겨드려야겠어요. 응원합니다!

  • 갤투 2025.03.22

    저도 2기에 림프절 전이가 있었어요.
    선항암 후 수술하고 다시 항암 중인데, 체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집안일이나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어머님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움직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한 2025.03.22

    네, 감사합니다 ㅎㅎ
    표현을 잘 안 하시는 분이라 혹시 무리하실까 걱정됐어요.

  • 큰돌찬 2025.03.22

    항암 중에는 드시고 싶은 음식을 드셔도 괜찮아요.
    집안일도 조금씩 하실 수 있지만, 혼자 지내기 힘드시면 요양병원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