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얘기, 제가 너무 오지랖이었을까요?

친구가 아이가 카시트를 싫어해서 집에 두고 쓴다고 했어요.
아이가 두 돌인데도 남편 옆 조수석에 안전벨트만 하고 태운다고 하더라고요.
조수석은 위험하니 카시트에 익숙해지게 해보라고 여러 번 말했는데, 친구가 불편해하는 것 같아요.
아이 안전이 걱정돼서 한 말인데 제가 너무 오지랖이었을까요?

댓글 10

  • 찬내 2024.07.20

    조수석 뒤가 사장석이라고 하더라고요.
    운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기 쪽을 피하려 핸들을 꺾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저희는 운전석 뒤에 카시트를 설치했어요.

  • 다와 2024.07.20

    조수석 뒤가 위험한지는 모르겠지만, 에어백이 터지면 아이가 위험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카시트에 앉힌 적이 없다면 이제 익숙해지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 집1어치워 2024.07.20

    운전석 바로 뒤가 가장 안전하다고 들었어요.
    카시트에 익숙하지 않으면 앉히기 힘들 수 있겠네요. 저희 아이도 잠깐 조수석에 앉힌 뒤로 카시트를 거부해서 애먹었어요.

  • 지우 2024.07.20

    남의 육아 이야기라도 안전과 관련된 일이라 걱정했어요. 제가 너무 오지랖이었나 봐요 ㅠㅠ

  • 무들 2024.07.20

    부모님이 잘못된 방법을 쓰고 있어도 남의 육아에 계속 얘기하면 기분 나빠할 수 있더라고요. 그냥 넘기세요.

  • 가시내 2024.07.20

    네, 그래야겠어요. 좋게 말했는데 기분 나빠할 줄은 몰랐네요 ㅠㅠ

  • SweetChoco 2024.07.20

    친한 친구 아이라 같이 놀 때마다 걱정되더라고요. 일어나지 않을 일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조수석은 불안해 보여요.

  • 덕이 2024.07.20

    저라도 걱정돼서 몇 번 말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더 얘기하면 사이만 불편해질 수 있으니 이제는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재찬 2024.07.20

    맞아요. 친한 친구라 몇 번 말해봤는데 어쩔 수 없네요.

  • 키클 2024.07.20

    제 주변에도 그런 분이 있는데 얘기가 잘 안 통하더라고요.
    카시트는 어릴 때부터 익숙해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