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날 외상으로 뇌출혈판정..받고.. 한달간 입원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매우 고난의행군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본인의 부친은.. 1달이 경과 후 집으로 가겠다고 제정신이 아닌상황에서 약과 식사를 거부하는 바람에..
주사고뭐고 다 빼고 난리가났었어요.. 대소변도 보라고할땐 안하고 일부러 다 그자리에서 보는식..
그래서 주치의선생님과 상담 후 각서 쓰고 퇴원했는데.. 집에서 한 5일 식사 못하시다가..(하루 두세숫가락..)
너무 걱정되서 다음날 바로 입원치료를 감행ㅎ야겠다고 맘먹는 순간 저녁부터 식사를 시작..
그래서 입원 포기하고 집에서 요양치료 중입니다..그렇게 한달이또 지났는데...
정상적인 활동은 가능한데 상태가 좀 좋지가 않아요..
이상한 정보부대를 자꾸 이야기하고 나는 일당백이라 이정도밖에안다쳤다는둥..
말도 어벙벙하고(말의 연결이안됨...)
돈의 가치도 잘 몰라서 집에 차가 있는데 그냥 팔아야되나..어차피못탈꺼..
한 오십만원에 가져가라고 하면 살사람없나? 이정도예요..;;;
11월 26일쯤인가 27일쯤 병원에 다시 방문해서 중간검진을 받았는데 그때까지는 약이 있어서
약을 먹었거든요 그때는 괜찮았는데
새로 받아온 약을 먹고 난 후부터 완전 !@#%^$%^이 됬어요...
난폭해지기보단 완전 온순해졌다고 해야하고..
그전에는 뇌기능 손상 세포 부활제 같은 약이었고
이번에는 기억력 회복 약으로 바꼇더라구요.
그전 약이 더 좋다라고 판단되는데 왜 의사선생님은 이렇게 처방하셨을가요..
과정이 이게맞는건가요??하..
다른분들에 비하면 고작두달..이겠지만..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답답한마음에 글을남깁니다..
선아 2026.05.31
병원을 한번 옮겨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찬 2026.05.31
힘네세요....
큰솔 2026.05.31
약처방을 다시받으셔야할듯~ 의사들도 뇌에 어떤약이잘듣는지 몰라 이것저것 처방해보고 맞는것을 선택한다더군요 교수외래잡으셔서 다시 조제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