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식은 없지만 눈을뜨고 소리나는곳으로 처다보기는 하는데 아직 인지가 안되더라구요..
어제 tv에 보니 긍정적인 것이 뇌활동에 도움이되서 치매가 덜 걸린다는 내용이 있던데..사진이나 면회시간이라도 엄마한테 그림을 보여 줄까 하는데 어떤사진이 좋을까요?
예전에 즐거웠던 사진이나 그런것이 좋을까요?
오늘 잠깐 집에 키우는 고양이들 사진 보여주니 계속 처다보고 있더라구요..ㅎㅎㅎ
머슴밥 2026.02.14 댓글 10
지금 의식은 없지만 눈을뜨고 소리나는곳으로 처다보기는 하는데 아직 인지가 안되더라구요..
어제 tv에 보니 긍정적인 것이 뇌활동에 도움이되서 치매가 덜 걸린다는 내용이 있던데..사진이나 면회시간이라도 엄마한테 그림을 보여 줄까 하는데 어떤사진이 좋을까요?
예전에 즐거웠던 사진이나 그런것이 좋을까요?
오늘 잠깐 집에 키우는 고양이들 사진 보여주니 계속 처다보고 있더라구요..ㅎㅎㅎ
이거이름임 2026.02.14
오늘은 어제보다 눈에 초점이 있는거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진짜 기적처럼 의식이 돌아왔음 좋겠어요.ㅜㅠ
해까닥 2026.02.14
저는 조금 재활치료가 적은 주말에 집중적으로 휠체어 태우고 말 하면서 돌아 다녔어요. 의식도 없는 어머니 한테 혼자말 하다가 몇 번이나 울었는데 기적처럼 위식이 돌아오시더군요...
슬예 2026.02.14
다리가 다 다치셔서 ㅜㅠ 지금은 손가락끝 자극해주고 팔 주물러 드리고만 있어요 ..감사합니다~!
싸리 2026.02.14
참 관절구부리기해서 좀덜굳게했구요 발가락자극했어요 엄지발가락계속자극해줬었어요..
인1형녀 2026.02.14
네 좋은말만 해야겠어요..긍정적인 생각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작약 2026.02.14
긍정적인말도 해주고 전 중환자실 있을때 내가 몸을 못움직이니 한자세로 있을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기도 하네요 면회할때마다 꼭 몸 주물러주시고 자세도 바꿔 주시고 음악도 좋구요 의식 없어보여도 다 안답니다 정말 신기해요 아마 사람들은 못움직이고 눈도 안뜨니 아무말이나하고 그러지만 다 들리기도하구 가물가물 생각나기도 해요 아무말이나 하면 안되요
로다 2026.02.14
입을 움직이고 몸도 들썩들썩하는거 같긴 하드라구요
모해 2026.02.14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들려주고 좋아하는 음식먹으러가자고 계속예기했어요..침을꿀꺽삼키기도하고 입을오물오물거리기도하더라구요..
로와 2026.02.14
네 좋아하던 음악은 나중에 입원실 옮기면 해드릴려구요~면회할땐 좋은말해주고
by풀잎 2026.02.14
평소에 좋아하시던 노래도 들려주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