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반장 선거 이야기 했더니
자기는 절대 안나갈거라구..
친한 친구들은 다 다른반이라 자기 뽑아줄 친구 없다고 말하던 아이가
오늘 선거후 부반장 하고 싶었는데 떨어졌다구 서운해하네요..
엄마도 서운함 반 다행 반 인데..
자기 친구들은 각반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다들 반장이나 부반장 하나씩은 한것 같더라구요..
이제 초2 인데..
처음 겪은 이런 감정에 어떤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꽃달 2025.12.14 댓글 10
며칠전에 반장 선거 이야기 했더니
자기는 절대 안나갈거라구..
친한 친구들은 다 다른반이라 자기 뽑아줄 친구 없다고 말하던 아이가
오늘 선거후 부반장 하고 싶었는데 떨어졌다구 서운해하네요..
엄마도 서운함 반 다행 반 인데..
자기 친구들은 각반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다들 반장이나 부반장 하나씩은 한것 같더라구요..
이제 초2 인데..
처음 겪은 이런 감정에 어떤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튼동 2025.12.14
누구누구야 아마 새학기가 되어서 널 잘 몰라서 그런거야....그러니까 속상해하지 말고
2학기때도 있으니까 그때하면 된단다...그리고 우리 딸, 아들 엄마가 사랑해!!
이렇게 해주면 좋아라 할꺼에요~
딥핑크 2025.12.14
울 애는 나가라도 봤으면
함숨만 나옵니다
새 2025.12.14
오늘 우리아이도 2표차이로 떨어져서 너무 아쉬워해요 저도 넘 아쉽구요
클 2025.12.14
영어동화 79편 자료팝니다.
파라미 2025.12.14
서운함반 다행반이란 표현이 어쩜 제 느낌과 그렇게 같을까요..ㅋㅋ
누리봄 2025.12.14
아하.................
애들이라 더 서운한 감정을 조절 못할것 같네요..
이때 엄마된 입장에서 용기와 감동을 주는 멘트로 다독여주면 좋을듯 싶어요^^ㅎ
날위해 2025.12.14
저희 아인 그런거에 신경 안쓸줄 알았는데 아이가 그런 말 하니 저도 난감하더라구요.. 커가는 과정이니 좋은 경험이 되리라 믿어야겠죠^^
꼬꼬마 2025.12.14
애들은 그런 마음이 있나봐요. 저희 애도 3학년 때 회장선거에 떨어졌다며 완전 낙담해서 왔더라구요... 에궁 그런거 다 필요없는데... 커갈수록 알아가겠지요..
소유 2025.12.14
그럴까요? 아직 너를 잘 몰라서 그렇다는 말 좋은 것 같네요.. 감사해요^^
김자영 2025.12.14
처음만나는 친구들이라 너를 잘 몰라서 그럴거라구 다음학기에 다시 도전해보라구 위로해주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