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와 제주 2박 3일, 일정을 줄여야 할까요?

부부와 6살 아이와 함께 2박 3일 제주 여행을 가요.
첫날 오전 11시 30분 도착이고 마지막 날 오후 6시 20분 출발이에요.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 우도는 꼭 가고 싶고, 만장굴과 한림공원, 오설록, 외돌개, 쇠소깍, 천지연, 용머리해안 등도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할 코끼리랜드와 휴애리, 유리의 성, 소인국, 에코랜드도 가고 싶네요.
성산과 중문에서 각각 1박씩 하려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할까요?
숙소와 렌터카도 아직 알아보는 중이라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3

  • 딥블랙 2026.04.18

    아무래도 몇 곳은 포기하고 여유롭게 다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데이비드 2026.04.18

    아이가 있으면 여유롭게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아이 둘과 다녀보니 이동이 힘들었어요 ㅎㅎ 특히 차를 오래 타는 걸 어려워하더라고요.

  • 더글러스 2026.04.18

    전부 다 가려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라면 더더욱요.
    한림공원, 오설록, 송악산, 용머리해안, 산방산, 천지연을 하루에 둘러보고, 다른 날은 쉬리언덕, 쇠소깍, 외돌개, 우도를 생각해볼 수 있어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만장굴, 미로공원도 하루 일정으로 잡고, 시간이 남으면 코끼리랜드를 더하는 정도가 좋겠어요.
    조금 여유롭게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