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바이크 M9 구매해 보신 분 계신가요?

가볍게 탈 세컨드 자전거를 찾다가 친구의 브롬톤을 보고 관심이 생겼어요.
브롬톤, 버디, 오리 중 고민 중인데 브롬톤은 자주 보여서 희소성이 아쉽고 버디는 제 취향과는 조금 달라요.
오리 M9이 눈에 들어왔는데 할인 판매 중이라 망설여지네요.
오리바이크는 인기가 적거나 중고 거래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고, 브레이크나 싯포스트에 대한 걱정도 있어요.
실제로 타보신 분들께 단점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실물은 어떤 느낌인지, 고급스러운지도 궁금해요.

댓글 3

  • 꺄홋 2026.08.11

    가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고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여러 자전거를 거쳐 브롬톤까지 오래 걸렸네요ㅎㅎ
    오리도 고급스럽고 괜찮아요.
    다만 이용자가 많은 자전거는 정보와 함께 탈 사람이 많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 상처주지마 2026.08.11

    안녕하세요^^ 브롬톤과 오리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오리 M9 검정색이나 브롬톤 M6R을 보고 있는데, 짐받이가 있는 모델이 좋더라고요.
    브롬톤은 조금 무리해야 하고 오리는 여유 있게 살 수 있어 갈등되네요.
    오리 실물도 고급스러운가요?ㅎㅎ

  • 새꽃 2026.08.11

    직접 타보지 않으면 느낌을 알기 어렵죠.
    초기 모델은 브레이크나 싯포스트가 흘러내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개선됐다고 들었고, 디자인도 괜찮아요.
    브롬톤처럼 고급스럽고 싼 티 나지 않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적어 정보나 함께 라이딩할 사람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쉬울 수 있어요.
    중고로 먼저 타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