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자상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했어요.
요즘 회사 일로 힘들어하는데 잘 다독여주고 싶은 마음과 달리, 다른 커플의 달달한 이야기를 보면 괜히 비교하게 되네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남자친구와 다른 커플을 비교하게 돼요
봄바람 2026.05.28 댓글 10
봄바람 2026.05.28 댓글 10
남자친구는 자상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했어요.
요즘 회사 일로 힘들어하는데 잘 다독여주고 싶은 마음과 달리, 다른 커플의 달달한 이야기를 보면 괜히 비교하게 되네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딸기우유 2026.05.28
맞아요 ㅎㅎ 우리 남자친구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지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우람늘 2026.05.28
저도 다른 분들 글을 보고 부러워한 적 있어요 ㅋㅋ 그래도 제가 함께 살기에 잘 맞는 사람으로 골랐으니 장점에 만족하려고요.
저는 요리 잘하는 남편이 자랑거리예요. 다른 분들도 다 그렇지만은 않을 거라고 믿어요 ㅋㅋ
연보라 2026.05.28
그 말이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꼭 필요한 조언이네요.
괜히 투정 부리면 서로 속상할 테니 남자친구를 덜 힘들게 해야겠어요 ㅋㅋ
안찬 2026.05.28
결혼 준비를 혼자 하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제가 예민했던 것 같더라고요.
큰일 몇 가지를 마치고 여유가 생기니 그런 마음도 줄었어요.
하나 2026.05.28
조언 감사해요 ㅎㅎ 제가 괜히 주책을 부린 것 같네요.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남자친구한테 무슨 죄가 있겠어요. 반성해 봅니다.
꼬꼬마 2026.05.28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서로 비교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사람마다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도 하고, 사진이나 글만으로 전부 알 수는 없잖아요. 내 짝꿍이 최고라고 생각해 보세요.
비예 2026.05.28
저는 갈대 같은 사람인가 봐요.
다들 자기 생각을 잘 지키며 지내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ㅠㅠ
찬바리 2026.05.28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고 사진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ㅋ
채꽃 2026.05.28
정말 좋은 조언이네요.
남과 비교하는 건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괜히 저를 우울하게 만들었네요. 반성해야겠어요.
한빛 2026.05.28
사람마다 한두 가지씩 고민이 있지만, 블로그나 SNS에는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하잖아요.
저도 처음엔 비교했지만 달달한 글이 그 사람 삶의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부럽더라도 내 생활과 비교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