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시는 남편분들께 물어봐주세요~

오늘 첫아가 백일이라 친정식구들과 5시에 저녁식사 하기로 약속되었답니다.
근데, 현재시간 6시27분 아직도 길위에 있습니다ㅠㅠ
시댁이 먼 관계로, 저희 친정이 이번주 다음주가 시댁과 식사입니다.
근데,오늘 신랑 회사에 등산이 있었습니다~
전 갔다가 늦어도 3시까지는 와줄줄 알았습니다.( 저희집애서 예약한곳은 1시간10분은 잡고 나가야 해서요~)
근데... 집에서 4시40분에 나갔습니다.
과장님이 안보내 주신다나요ㅠㅠ
이게 말이 되나요?
욕나오는거 꾹 참고 가고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 하지만... 이건 아닌데...
남자들은 직장에 처가집식구들과 백일식사 한다면 안보내주나요????
제가 화내는게 잘못됐나요?

댓글 10

  • 한국드립 2025.03.24

    불난집 기름 이 아닐까도 생각되지만....
    이해불가여
    집안의 다른 아이백일도 아니구
    등산에
    말을 했다면 회사나 상사가 이상한거구
    안했다면 왜....일지...
    저도 직장맘..

  • 흰가람 2025.03.24

    글쎄요. 일도 아니고 등산갔다면서요.
    아기 백일이고 어른들이랑 약속있다고
    말씀 드리면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껏 같은데..
    저도 직장맘..

  • 알버트 2025.03.24

    남편분이 평소때 어떠신지모르지만 일이많거나 상사가 어떤지에따라 충분히있을수있어요 기분푸셔요

  • 메이커 2025.03.24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저두 퇴근은 유동적이라서 남편분도 이해는 가지만..
    시간조정이 아쉽네요

  • 재바우 2025.03.24

    본인생일에야 야근할수있지만 처가 식구들이랑 약속한거는 말하면 보내주지않나요?
    근데 신랑분이 아예 말을 안하신듯한데요?

  • 설아 2025.03.24

    월차내느라 더그러셨을수도있겠네요 그래도 처가약속있다고하면 보내주실텐데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
    넘맘상하지마세요~~

  • 봄해 2025.03.24

    담주 시댁과는 월욜 월차내야해서 오늘 못나온게 아닌가 나쁜생각만 드네요ㅠㅠ

  • 뚜야 2025.03.24

    회사분위기도 한몫하러같은데 속상하시겠어요
    처가식사인데 시댁도아니구...ㅠㅠ

  • 뽀야 2025.03.24

    부모님과 이모님들 모두 기다리시게 하려면 미리 예약시간이라두 바꾸게 해줬으면 했네요ㅠㅠ

  • 청력 2025.03.24

    상사에 따라서요... 굳이 남편에게 묻지않아도 주위 남자 동료들 보면 알잖아요... 본인 생일에도 야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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