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면 임신 6개월 맞나요? 태동이 아빠 손에 멈춰요

주수가 늘 헷갈리네요.
그리고 태동을 잘하다가 아빠가 손을 대면 멈추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댓글 10

  • 가온 2026.10.01

    저도 그래요.
    아기가 신나게 움직일 때 아빠가 오면 그때도 놀아 보라고 말하곤 해요 ㅎㅎ
    남편이 태동을 느끼면 아기한테 안아 주고 같이 놀자고 얘기해요.

  • 찬내 2026.10.01

    저도 잘 움직이다가 남편이 손을 대면 잠깐 멈추더라고요.
    조금 지나면 다시 움직여요.
    태동이 눈에 보일 정도로 세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원래 그런가요?

  • 큰말 2026.10.01

    아기들이 체온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배에 손이 닿으면 다른 사람인 걸 알아채서 잠깐 멈추는 것 같아요.

  • 난초 2026.10.01

    정말 아는 걸까요? 저도 주수가 꽤 지났는데 그러네요.
    누워 있을 때는 크게 움직이다가 남편에게 보여주려 하면 조용해져요.

  • 흰여울 2026.10.01

    6개월 맞아요.
    아빠들이 손을 오래 대고 있으면 태동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조금 더 지나면 더 크게 움직인다고 하더라고요~

  • 후유 2026.10.01

    저도 그래요 ㅎㅎ

  • 베이비슈 2026.10.01

    저희도 그랬어요 ㅎㅎ 아직 엄마 손 외에는 낯설어서 그런가 봐요.
    아빠가 배를 자주 만져주고 크림도 발라주면 익숙해질 것 같아요.
    나중에는 아빠가 건드리면 아기도 톡톡 반응하더라고요.

  • 화이트 2026.10.01

    어머,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저도 누워 있으면 움직이다가 남편이 손만 대면 멈춰요.
    긴장한 걸까요?

  • 집1어치워 2026.10.01

    저희도 그래요.
    아내가 아기가 잘 논다고 해서 급히 손을 올리면 움직임이 사라지더라고요 ㅠㅠ
    가끔 태동을 느끼긴 하는데 이유가 궁금하네요 ㅎㅎ

  • 글리슨 2026.10.01

    저도 계속 움직이다가 아빠가 손만 대면 멈춰요.
    남편은 아기가 자기를 싫어하나 보다 하고 웃더라고요.
    주수가 더 늘면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