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주사 맞을 때 어떤 자세가 편하셨나요?

항암주사를 맞는데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아 있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등이나 머리라도 기대고 다리를 편하게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원래 책상 앞 의자에서 맞는 경우가 많은가요?
등을 기대고 맞을 수 있게 부탁드려도 될지 궁금합니다.

댓글 10

  • 꽃초롱 2026.04.24

    처음이라 긴장한 데다 원래 주사를 무서워해서 더 힘들었나 봐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지 2026.04.24

    저도 세브란스에서 AC 맞을 때는 둥근 의자에 앉아 금방 맞았어요.
    이후 오래 맞을 때는 침상에서 했는데, 불편하면 꼭 말씀해보세요^^

  • 푸르 2026.04.24

    세브란스 다니시는군요.
    기운 내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항암은 몇 차까지 하시나요?

  • 반혈 2026.04.24

    네, 세브란스예요.
    긴장해서 그런지 기운도 없고 기대고 싶더라고요.
    엎드릴 공간도 없던데 제가 몸집이 큰 건가 싶었어요 ㅎㅎ

  • 안찬 2026.04.24

    저도 세브란스 다녀요.
    처음엔 낯설었는데 짧게 끝나는 건 좋더라고요.
    저는 옆에 태블릿을 두고 드라마를 봤어요^^

  • 미나래 2026.04.24

    저는 아산에서 침대에 누워 편하게 맞았어요.

  • 푸른들 2026.04.24

    불편하면 말해도 된다고 했는데 소심해서 참고 있었나 봐요.
    다음에는 등받이 있는 의자나 침대에서 맞고 싶다고 말해보려고요.

  • 휑하니 2026.04.24

    저는 침대에 누워서 맞았어요~

  • 다연 2026.04.24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는 침대에서 맞았는데, 차에서 머리에 기댈 쿠션이라도 가져가 보세요.

  • 반율하 2026.04.24

    책상에서 등받이도 없이 맞으셨다니 불편하셨겠어요.
    제가 다니는 곳은 침대와 다리 받침이 있는 의자가 있는데, 짧게 맞는 분들은 의자를 많이 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