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로 항암치료후 수술하고 지금은 타목이랑 허셉틴 맞고 있는 중인데다니던 회사에서 빨리 복귀를 원하네요,,아침9시 출근 5시퇴근 사무직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하면서 고객 서비스 응대해야해서스트레스 ,신경쓸일 많은 일이에요 ㅜㅜ몸은 절대 움직이지 않고 정신적 스트레스만 ㅠ유방암 수술후 운동도 해야하고 식이요법,몸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휴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고 피곤한데 운동은 언제 하나요??
아.............결정을 해서 회사에 통보해줘야하는데,,,,어렵네요,,일 안하면 우울증 올것 같고,,,왜 이 나이에 암이 걸려서 ㅠ직장 복귀하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치료후 직장 복귀하신분들~~
재마루 2026.02.09 댓글 6
모아 2026.02.09
저두그쪽일해봐서ㅎ힘들겟네요
정신적고통이ㅜㅜ
힘들겟지만여 사실
부럽네요전이제막항암3차끝내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고푼 일탈을 꿈꾸지요ㅎ
아직 일년 갓 넘은 세댁이라서요 혼자버는신랑이
때론불쌍ㅜㅜ 안따깝고 하네요 정신적이힘드시다면
다른직장 사무보조나 이런건 어떠신지요
저희신랑두 정신적고통보단 육체적고통을 직장으로바꿧더라고요 그래도 잘버티고있다고 안심시키니라 고생한답니다ㅜㅜ 힘내세요 아자
이름없음 2026.02.09
일에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이직이나 퇴직 고려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의사샘과 상의후에 항암끝날 무렵부터 일을 다시 시작했는데 다행히 저는 일을 조절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답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언능 좋으결정하시길 바랄게요.
해가빛 2026.02.09
허투양성이 젤 무서워요ㅜ 관리 중요해요 근데 기수도 무시못하는듯 합니다 잠깐일했다가 스트레스만 받았네요
중국드립 2026.02.09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다고 해요...
여건이 되신다면 직장을 그만 두시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전 경제적으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요 ㅡㅡ
다른 환수다님들 보니까 채식위주 도시락을 직접 싸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같은 경우는 점심은 밥만 현미밥으로 따로 싸오고 반찬은 채식 위주로 골라서 먹어요~
글구 점심먹고 30분씩 산책하고 물 하루에 2~3리터씩(사무직의 장점^^::) 마시고 있어요~
간
난새 2026.02.09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저도 비슷한 상황에 직장 다니는데 퇴직 고려중이예요ㅜㅜ
Emily 2026.02.09
저는 점심빨리 먹고 걷거나, 점심에 걸을 시간 없었으면 저녁에라도 걸어요. 코스는 회사근처에 청계천이 있어서 날씨 좋으면 밖으로 걷고 춥거나 비오거나 하면 지하상가 (을지로구간)를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