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제주도 2박 3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첫날은 애월해안도로와 협재해수욕장, 오설록을 둘러보고 마라도 유람선을 탈까 합니다.
둘째 날은 주상절리와 천지연폭포, 약천사, 쇠소깍, 외돌개를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 날에는 아쿠아플라넷과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을 보고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어린아이 둘과 함께라 오래 걷는 코스는 어렵고, 자연 경관 위주로 보고 싶어요.
마라도 유람선 대신 우도 쪽으로 일정을 바꾸는 게 나을까요? 식사할 곳과 유채꽃 보기 좋은 곳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주도 가족여행 2박 3일 일정 조언 부탁드려요
영동교 2024.04.29 댓글 4
알 2024.04.29
마지막 날 일정은 다 소화하기 어려워 보여요. 이동도 꽤 길고요.
우도에서 보트 관광을 하거나 해수욕장을 들르는 식으로 여유 있게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거이름임 2024.04.29
현재 일정은 아이들에게 힘들 수 있어요.
관광지마다 오래 머물기 어렵고 이동만 하게 될 수도 있으니 하루에 두세 곳 정도로 줄여보세요.
가까운 곳이라고 욕심내면 다음 일정에 쫓길 수 있습니다.
해뜰참 2024.04.29
송악산에서 보는 바다도 멋지지만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아요.
마지막 날은 적어주신 곳만 둘러봐도 시간이 빠듯해 보여서 우도 유람선까지 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크리미걸 2024.04.29
마라도 유람선보다 서귀포 유람선이 더 좋았어요.
중문단지에서는 맛있는 밥상, 성산 쪽에서는 편운산장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