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주사를 맞기 전에 머리를 밀까 고민 중이에요.
머리가 빠지는 모습을 보는 게 더 힘들 것 같아서요.
너무 일찍 밀어도 괜찮을까요?
주사 맞을 때 먹으면 좋은 것도 알려주세요.
항암 1차 전 머리를 밀어도 괜찮을까요?
불꾼 2024.10.16 댓글 10
불꾼 2024.10.16 댓글 10
항암 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주사를 맞기 전에 머리를 밀까 고민 중이에요.
머리가 빠지는 모습을 보는 게 더 힘들 것 같아서요.
너무 일찍 밀어도 괜찮을까요?
주사 맞을 때 먹으면 좋은 것도 알려주세요.
보예 2024.10.16
지금 단발인데, 그 길이 머리도 빠지면 마음이 힘들 것 같아 미리 자르고 싶어요.
괜히 겁먹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알찬마루 2024.10.16
저는 첫 치료 때 미리 밀었는데, 다음 치료 때 밀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짧은 머리도 빠지는 모습을 보니 놀랐어요.
지금은 단발이나 커트로 자르고 병원에서 미는 것도 방법일 듯해요.
지지않는 2024.10.16
아하, 과일주스에 얼음이군요 ^^ 고맙습니다~
갤쓰리 2024.10.16
저는 보온병에 담아 갔어요.
매점에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생과일주스를 사고 얼음을 많이 달라고 해보세요.
앨프레드 2024.10.16
얼음은 미리 준비해 가야 하나요?
병원 매점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
안 되면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어야겠어요.
머리는 짧게 밀려고요 ^^;
팬지 2024.10.16
항암 치료 중 얼음을 물고 있으면 구내염이 덜한 것 같았어요.
머리를 일찍 밀면 두피가 시릴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도 좋을 듯해요.
미신다면 짧게 미는 게 편하다는 분도 있더라고요.
초월 2024.10.16
치료 전에 미는 분도 있군요.
저도 미리 밀어야 하나 싶네요.
꽃봄 2024.10.16
항암 후 두피가 약해질 수 있어요.
저는 첫 치료 후에는 괜찮다가 한참 지나 머리가 많이 빠져 결국 밀었어요.
미리 미는 분도 있으니 본인이 편한 쪽으로 하세요.
피스케스 2024.10.16
마음의 준비는 했는데 막상 밀 때 울까 봐 걱정돼요.
괜히 민망할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힘찬 2024.10.16
저는 다음 치료 때 병원에서 밀었어요.
사람 없는 시간에 해서 괜찮았고, 밀고 나니 시원하더라고요.
머리가 빠질 때 두피가 아프고 간지러울 수 있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