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된 강아지가 생쌀을 먹었어요.

정말 고민입니다.
45일때 데려왔는데 왜 그런지 몰라도 밥을 너무 허겁지겁 먹고(거의 2초만에 사라짐)
먹을것에 무시무시한 집착을
원래 똥강들이 그런건지

도마질 하다 떨어뜨리는 파, 굴러다니는 거는 여튼 다 씹어 먹어요.

이러다가 나중에 산책이나 데려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쌀이 뜯어진 틈을 타 생쌀을 30알 정도 집어 드셨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지 tt

댓글 1

  • 그대와나 2026.02.09

    저희애도 식탐이 어마어마
    안가리고 잘먹는건 좋은데 문제는 애가 사료를 흡입하듯 그냥 삼켜버리고 약이고 벌레고 심지어 돌까지 일단 먹고보자 달려드니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전에 있던 곳에서 밥을 적게줬거나 다른애들이 자꾸 뺏어먹어서 식탐이 많아진거 아닌가싶어
    사료양도 늘려주고 간식도 수시로 챙겨줬더니

    나아지긴 개뿔
    애가 욕심쟁이 되버려서 또 주겠지싶어 더 빨리먹고 안주면 극성,성질부리고 너무 잘먹이다보니
    양쪽갈비뼈 늘어나고 변비오고 아침에 위액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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