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처음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어 자연 위주로 일정을 짜봤어요.
가족 모두 제주도가 처음이라 동선과 이동 시간이 감이 잘 안 잡히네요.
첫날은 한라수목원, 신비의 도로, 절물휴양림, 만장굴을 보고 숙소로 가려고 해요. 숙소는 대명과 휘닉스 중 고민입니다.
다음 날은 우도와 성산일출봉, 섭지코지를 둘러보고, 그다음에는 쇠소깍과 폭포, 외돌개, 테디베어뮤지엄을 생각하고 있어요.
이후 여미지와 주상절리, 한라산을 보고 마지막 날에는 마라도와 오설록, 소인국테마파크를 들른 뒤 공항으로 가려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제주도 가족여행 일정 조언 부탁드려요
휘율 2023.08.19 댓글 2
눈솔 2023.08.19
일정을 잘 짰다고 해주시니 자신감이 생기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미드미 2023.08.19
첫째 날과 둘째 날 일정을 보면 휘닉스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첫째 날은 일정이 많으니 여유 있게 둘러보세요.
셋째 날 정방폭포는 돌계단을 내려가야 해서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한라산에 가실 거라면 먼저 다녀온 뒤 여미지와 주상절리를 둘러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일정은 잘 짜셨어요. 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