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딸이 떼를 쓰다 울고 잠들기 전에 베개를 치는 모습을 보여 걱정돼요.
처음에는 떼를 받아주다가, 그러면 점점 심해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울음을 그칠 때까지 기다려봤어요. 진정한 뒤에는 안아주고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고 이야기했고요.
처음엔 괜찮은 듯했는데 요즘은 우는 시간이 길어지고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기도 해요. 잠들기 전에는 30분 넘게 울기도 했고, 잠들기 직전 베개를 던지거나 치면서 한숨을 쉬더라고요.
잠투정인지 훈육이 잘못된 건지 혼란스러워요. 이렇게 울다 잠들게 두어도 괜찮을까요?
갈매빛 2025.05.03
저도 받아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훈육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네요~
하린 2025.05.03
떼쓰는 걸 너무 받아주면 안 된다는 말은 저도 들었어요.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치라는데 쉽지 않네요. 부모 마음이 그렇지 않아서 책대로 하다 보면 애간장이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