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더는 쓰지 않는 용품, 나눔과 판매 어떻게 하세요?

아이가 커서 아기 때 쓰던 물건을 정리하려고 해요.
둘째 계획은 없지만 주변에 임신한 친구와 친척이 있어 물려줄지 고민이 되네요.
물건마다 추억이 있어 아쉽기도 하고요.
필요하다고 먼저 말한 건 아닌데 어디까지 나누고, 어떤 건 판매하는 게 좋을까요?

댓글 10

  • 벛꽃 2026.04.05

    저희도 둘째 계획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 걱정은 되더라고요.

  • 그리 2026.04.05

    큰 장난감을 빼고 옷과 작은 장난감은 지역 카페에 나눔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둘째가 생겨서 다시 사야 했네요 ㅠㅠ
    지인에게 챙겨 주면 고마워하며 아이 옷이라도 사주지 않을까요?

  • 소심한여자 2026.04.05

    매트나 유축기처럼 자주 안 쓰는 건 팔까 생각 중이에요.
    저는 빌려 썼다가 돌려준 것도 많아서, 둘째 계획이 없다면 나눌지 팔지 고민되네요.

  • 풀잎 2026.04.05

    팔아서 아이 물건을 하나 더 사주세요.

  • 모아 2026.04.05

    집에서 벼룩시장처럼 정리해도 괜찮겠네요 ㅎㅎ 친한 친구와 친척 중 누구에게 줄지도 고민이고, 부모님은 다 물려주라고 하시네요.

  • 퐁당 2026.04.05

    저는 아직 물건을 갖고 있어요.
    팔기도 귀찮고 짐이 되네요. 친구는 집에서 벼룩시장을 열어보라고 하더라고요.

  • 벤자민 2026.04.05

    그런 일이 있으면 마음이 상하겠네요. 차라리 나누거나 판매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통꽃 2026.04.05

    아파트 카페에 나눔했는데, 물건을 받아 가면서 오래된 먹거리를 놓고 간 적이 있어 당황했어요.
    그 뒤로는 판매하거나 정리하고 있어요.

  • 소예 2026.04.05

    물건마다 쓰임이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잘 쓰는 것과 거의 안 쓰는 것으로 나뉘네요.
    비싼 물건은 팔까 해요.

  • 남자 2026.04.05

    아까운 마음이 드시면 판매해서 아이 장난감을 사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