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뒤늦게 정신차리고 공부하려고 방학때 열심히 토익학원도 다니고 했지만
같이간 친구는 눈에띄게 오르는데 저는 큰 진전이 없었어요. 평생 처음하는 토익공부라 하다보면 오를것이라 굳게 믿고...이번 년도에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따야 할것인지 아니면 영어에 올인할 것인지 걱정입니다.
공기업 쪽에는 크게 흥미는 없는데, 조금 팔랑귀 체질이라 사이트에서도 자격증하면 전기기사 이야기들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친구놈도 전기기사 학원 다닌다고 오늘 한번 같이 가봤어요.
오늘 서울 여러곳 다니면서 기사 학원들 알아보고 인터넷도 뒤져 보았는데 합격률에 덜컥 겁이 나네요.
진로쪽은 전자 쪽으로 굳게 믿고 있어서 수업도 임베디드 회로 hdl언어 뭐 이쪽으로 배우긴 했는데
취업에 도움될 만한 자격증 있으면 추천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기기사가 이쪽으론 크게 매리트가 없다고는 들었거든요...
대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어느쪽이 좋으려나요.. 아 너무나 걱정만 앞서고 모든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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