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재활 치료를 받고 계시지만 아직 걷거나 말씀하시기 어렵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세요.
재활병원에서 CT상 수두증이 의심된다고 해 수술했던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담당 교수님은 션트 수술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추가 검사를 거쳐 수술 여부를 판단할 줄 알았는데 진료가 허무하게 끝나 답답하네요.
다른 분들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데 저희 어머니는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머니 재활 상황이 답답하네요
꽃내 2026.02.20 댓글 1
미국녀 2026.02.20
저희도 오랫동안 재활 중인데 아직 대소변 감각이 없고 기억력도 좋지 않아요. 그래도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인지 기능은 잘 모르겠지만 재활을 하면서 신체 기능은 돌아오더라고요. CT에서 마비가 보이지 않았는데도 회복까지 꽤 오래 걸렸어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