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비를 사양하실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어머니께서 예단비는 필요 없다며 극구 사양하세요.
정말 안 보내드리는 게 좋을까요? 현금을 보태드리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말씀드리면 편하게 받으실지 고민이에요.

댓글 6

  • 고독 2026.03.17

    현물 예단도 필요 없다고 하시면, 필요한 가전 바꾸시라고 현금으로 드리는 건 어떨까요?

  • 초고리 2026.03.17

    이런 문제는 참 어렵죠. 제 친구도 필요하신 가전으로 바꿔드렸어요.

  • 칸나 2026.03.17

    저희도 안 하기로 했는데 어머니가 그래도 이불은 해야 하지 않겠냐고 직접 통화하셨어요. 결국 예정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식사만 하기로 했어요ㅎㅎ

  • 그루터기 2026.03.17

    제 친구도 예단은 안 하기로 했는데 마음에 걸린다며 시댁에서 가장 오래된 가전을 확인하고 냉장고를 바꿔드렸어요.

  • 횃대비 2026.03.17

    남자친구분과 잘 상의해보세요. 안 해도 된다고 했다가 다시 해야 한다고 해서 예단비 때문에 다툰 적이 있어요.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세요.

  • 세라 2026.03.17

    이런 고민도 할 수 있군요ㅎㅎ 극구 사양하신다면 시간을 두고 조율해보세요. 남자친구분도 정말 괜찮다고 하시면 일단 가지고 계셨다가 생신이나 특별한 날에 용돈이나 여행비로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남자친구분과 의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