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엎드려서 소변을 보네요

임신중이라 입양을 고민하던차에 어찌저찌 인연이닿아
토이푸들 남아를 데려오게 되었네요.

2개월인데 전주인이 분양받고 3일도안되서 못키우겠다며 파양한듯...;;;

배변훈련시키고있는데 얘가 소변보면 패드에 옮기려고 하는데 자꾸 엎드려서 소변을보네요.

1달조금 넘은 닥스훈트도 키워봤는데 배변훈련 안됐을 때라고 해도 바닥에 엉덩이까지 대고 싸진않았거든요

얘는 앉아서 엉덩이르 바닥에 대고 싸던가, 엎드려서 대짜로 뻗어서 싸요;

배가 흥건해져서 물티슈로 닦아주고 있는데...그냥 엎드려서 쉬는건지 소변을 보는건지 구분이안가니

제가 거의 하루종일 집에있는편이라 계속 지켜봐서 지금은 바로바로 수습해줘서 뽀송뽀송한데

점점 교정을해야하는데 얘 왜 이렇게 소변을보는걸까요?

신랑말로는 뒷다리에 힘이 아직 없어서 엎드려서 보는것같다고하는데

그냥 걸어다닐땐 곧잘 걷거든요

혹시 전 주인이 아무대나 소변본다고 때리거나 한건 아닌가 싶고

아직 어리니까 뭐 바로 고쳐질거라 생각은 안들지만 왜그러는건지만 알고싶어서요

원인을 알아야 교정이 될테니까요

혹시 수컷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중 이랬던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 2

  • 티나 2026.05.14

    허허..소변보는것때문에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제아는 견주분은 아이가 소변볼때마다 빙글빙글돌아서
    힘들어하시는데 좀 자세교정해주고나니 이제 그러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쉬아쌀때뒷다리쪽 잡아주시고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셔서 자세교정이 들어가면
    좋아 지지 않을까 싶어요~

  • 가든 2026.05.14

    당장은 그물망으로 된 배변판으로 사용해보시고요.
    저도 원인은 모르지만 수컷견주인데요. 나이들어서 밖에서는 다리들고 싸지만
    집에서는 암컷처럼 앉아서 싸거든요.
    그럴때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공간은 떠있던데.;;
    제 생각엔 동영상 찍어서 병원의사선생님한테 상담해봐야할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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