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싱가포르 여행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한지 봐주세요.
낮에는 실내 위주로 다니고 싶지만, 짧은 일정이라 보고 먹고 싶은 곳을 많이 넣었어요.
첫째 날은 저녁에 출국해 밤에 창이공항에 도착한 뒤 호텔로 이동해요.
둘째 날은 래플스 시티와 롱바, 싱가포르 플라이어, 마리나 스퀘어, 마칸수트라 호커 센터, 머라이언 파크, 마리나 베이 샌즈,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둘러볼 예정이에요.
셋째 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보고 루지와 실로소 비치에 들른 뒤, 비보시티와 송파 바쿠테, 클락키에 갈까 해요.
넷째 날은 보타닉 가든과 아이온몰, TWG, 차임스를 둘러보고 밤에 공항으로 이동하려고요.
센토사에서 루지를 타고 실로소 비치까지 가는 동선이 괜찮을까요?
시간이 남으면 머라이언 타워나 윙즈 오브 더 타임도 보고 싶은데, 공연을 볼 만한지 궁금해요.
센토사에서 먹을 만한 곳과 비보시티까지 들렀다 클락키로 가는 일정도 조언 부탁드려요~
흰양말 2024.07.28
제가 찾아보니 문을 열긴 해도 모든 가게가 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가보고 별로면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해결하려고요.
그리 2024.07.28
차임스를 저녁에 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일정을 저렇게 짰어요.
말씀대로 조정하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싱가포르는 저녁에 갈 만한 곳이 참 많아요.
뎀시힐도 식사하러 많이 가는 것 같던데 찾아봐야겠어요.
이루리 2024.07.28
윙즈 오브 더 타임은 저녁 7시 40분과 8시 40분 공연이에요.
보시려면 일정을 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희나리 2024.07.28
마칸수트라 호커 센터는 연휴에도 문을 여나요?
세련 2024.07.28
롱바 앞쪽이 차임스일 텐데 일정에서 떨어져 있네요.
마지막 날에 보타닉 가든, 뎀시힐, 오차드 로드, 뉴턴 호커 센터를 묶어 보면 어떨까요?
센토사에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근처 푸드코트나 음식점에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아지랑이 2024.07.28
제가 보게 되면 후기 남겨드릴게요 ㅋㅋ
겨울바람 2024.07.28
저도 후기 보니 빅오쇼보다 별로라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저도 고민해 보고 결정하려고요. 다른 표는 다 샀고 윙즈만 남겨뒀어요.
잘 다녀오세요^^
물 2024.07.28
그렇군요~ 일정을 바꿀 만큼 볼 만한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