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이 싫어진걸까요?

5살 난 포메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는건지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찌 대처하셨는지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노을이가 산책의 "산" 자만 들어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목줄을 꺼내면 빨리 장착해달라고 난리가 나는
산책애호견입니다.
요즘도 나가자 그러면 완전 좋아해요.
근데 막상 나가면 한 50미터? 걷고 안아달라고 그러네요.
다리가 아픈가 하면 집에서는 잘 걷고 뛰고 놀고
그렇다고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하는 탈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ㅠㅠ
안아주면 바깥 바람쐬면서 나들이를 즐기고..

밥도 잘먹도 응가도 잘하고 잠도 잘자고 잘놉니다.
산책코스가 바뀐 것도 아니고 늘 가던 곳이에요.
얘 왜이러는 걸까요? ㅠㅠ 의견 좀 주세요!

댓글 2

  • 블1랙캣 2026.03.20

    다른 멍뭉이들은 잘 다니던데 ㅠㅠ 털땜에 그럴까요?
    5년동안 여름에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물을 줘도 한 두모금 먹고 마내요 ㅠㅠ

  • 가림 2026.03.20

    더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 포메도 그제 산책갔는데 얼마 못가서 안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출발 할때는 신나서 뛰다가 그러길래 더워서 그런가보다했어요 원래 날라다니던 아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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