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대신 가방 괜찮을까요?

예단비 천만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랬다면 아마..500정도 돌려받았겠죠
그런데 어머님께서 완강히!! 예단(현물,현금) 하지말고 그돈으로 결혼비용 보태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요즘 전세가 비싼데 전세값에 제가 갖고있던 돈까지 1500보탰는데요
예단을 아예 안하자니 마음에 걸려서요~
50만원정도 예산으로 가방사드리는사드리는것도 괜찮을까요???
안에 돈도 조금 넣어드리고..아버님도 선물 하나 드리고요~
예단비를 전세값에 보탰으니 안해도 되긴 한데
너무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아서 또 걸려서요~^^;

댓글 4

  • 둘빛 2025.02.24

    포레버님..저도 결혼 7년차 입니다..저야 신랑이 장남이고..그래서 할거 다했고..받을거 다받았어요..
    물론 신랑이 오래된 아파트지만...집을 해온 경우구요...만약 안해와도 된다 하셨다지만..사실..
    그건 아닌거 같구요...그냥 돌려받지 않으신다 생각 하시고...200~300정도 그냥 현금을 드리시는게
    맞으실거 같아요...나중에 이래저래 말나올거 같으면...저 예단 했어요...라고 말할 수있어요...
    괜히 가방이니..다른 물건하면...오히려 돈보다도.

  • 오빤테앵겨 2025.02.24

    해오지말라고 말하셨어도 나중에 말씀나누시다보면 그래도 바라시는게 있으실거에요;
    저두 처음에는 이불만 하기로 했었는데 결국에는 큰 액수는 아니지만 돈으로 드렸어요~
    크지 않더라도 작은 성의라도 보이시면 될 것 같아요^^

  • 벤자민 2025.02.24

    안구래도 저도 고민중이에요~~예단하지말구 그돈으로 집값에 보태라고 하셔서...어머님아버님 한복이랑 양복한벌해드리고..이불한채만 갈까하는데 예랑이는 이불도 하지말라고하고 엄마는 그래도 할건해야한다고 말씀하시고 ㅠㅠ어려워요

  • 도움 2025.02.24

    저도 그것때문에 이번 명절날 엄마랑 의견다툼;;; 당연히 저희집은 남자쪽이 집도 안해오는데 당연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셔서.. 하지만.또 카페에선 그건 해오지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다만 간소하게 뭐 이런뜻이라고 해서.. 참.. 예단이라는거 머리아픕니다. 제 친구들도 보면 처음 상견례때 현금예단 안하고 이불 한채만 하기로 이야기 끝냈는데. 점점 이불수가 늘어나더니.. 결국엔 이불 15채 했다 하더라구요. 중요한건 그렇게 해가도 뭐좀 서운하면 \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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