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면 딱 36준데,,보름전부터 손이 부어서 아침에 밥 먹을때면 젖가락질도 몬하고,,계속 주무르고
했는데,,글쎄 어제 새벽엔 손이 저리다 못해 소리내 울정도 시큰 거려서
남편도 잠 깨우고 몇시간이 고통스러 웠네여,,
혹시 저같은 분 계신지...
임신전 미용일을 했는데 혹시 그때 무리했던게 이제 나타나는지..
28일 수술 날짜 잡혀,,하루하루가 빨리 가기만
바라고 있네요,,,
36주차 새벽에 손이 저려서,,ㅠㅠ
첫삥 2026.05.20 댓글 7
핀아 2026.05.20
낮엔 그나마 괘안타 저녁만 되면 서서히 부어오면서 새벽녁에 화장실 갈때면 화장지도 제대로 몬 뜯겠어여,,ㅠㅠ저만 그런줄 알았는데,,다른 맘들도 그타니 안심이네여,,^^울 예쁜 별이 만나고 나면 이쯤의 고통도 언제 그랬듯이 모두 잊혀지고 사라지겠죠,,,이제,,카운트 다운 보름 이네요,,ㅎㅎ열달이 후딱 가버린것 같아여,,
벛꽃 2026.05.20
저도 37주차..엄청 손가락 관절이 아파요..너무 부어서 그렇다는데, 아픔의 정도가 너무 심해요..정말 울고싶죠? 예방법도 없고 주물러도 소용없고, 너무 아파서 물건집거나 손가락 접을때 너무 아파요..
이플 2026.05.20
저랑 주수가 똑같으시네요...34주 넘어서니 손이 붓기 시작하고 손마디가 쑤십니다...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콩알엄마 말씀처럼 족욕 해봐야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가온누리 2026.05.20
저도 많이 부어서 손마디가 아프고 그래서 의사쌤한테 물어보니까 지금이 한참 그런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지금 35주거든요...무리하지않는것이 제일 좋다고...혈액순환이 잘안되서 그렇다고...저녁에 따뜻한물로 족욕하고 그러세요~혈액순환에 너무 좋아요~저도 족욕한날은 몸이 좀 가볍더라구요
꽃초롱 2026.05.20
저도 지금 38주짼데 손 마디마디가 아파서 자다가 깨고 해요 막달되면 어디가 눌려서 그렇다네요 애기낳고 나면 없어진다고 하니...참아봐야죠 파스바르고 싶엇는데 신랑이 옆에서 안된다고 해서 ㅠ.ㅠ 쌩으로 견뎌요
분홍이 2026.05.20
만삭일 때 음식 잘 가려먹어야한다던데.. 전 지금 34주인데.. 아직 그런 증세는 없어요. 하지만 먹는거에 따라서 조금씩 붓기의 차이는 느껴지네요. 되도록 싱겁게, 안달게, 조금씩 나눠 드시고, 낮에 조금씩 산책도 꼭 하시고.. 낮에 물을 충분히 드시되 자기 전에는 물마시는 거 피하시고요.. 낮에 무리하지 마시구요.. 신랑한테 많이 주물러달라고 하세요..^^
한별나라 2026.05.20
전 33주인데 다리 저림이 가끔 나타나요..움직이지도 못하고 땅땅하니 굳어서 손으로 때리고 돌리고...생난리 부루스를 칩니당...콩알 엄마 말처럼 혈액 순환이 안되면 그런다는뎅....
아직도 7주정도 남았는데 근심 걱정....넘 아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