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님의 휴휴선 출판기념 강좌에 갔다가 채식을 하기로
맘먹고 생활한지 3주쯤 됐는데요.
명치부분과 그 주변으로 바늘로 찌르는듯한 느낌이랄까 아뭏튼
좀 찌릿한 느낌으로 밤잠도 설쳤네요.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프다
안아프다 불규칙적으로 그럽니다.
2년쯤전에생칡즙을 먹기시작했을때도 이런증상이 있다가 없어졌는데
그때 녹즙아주머니 말씀으로는 몸이 안좋다가 좋아지려고 그런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후로 아무증상 없었는데 다시금 나타나내요.
이게 채식으로 인한 몸이 좋아지는 현상으로 인한건지 아니면
몸이 안좋아지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사실 심장쪽이라 살짝
겁도 나긴 합니다. 근데 심장인지 폐인지 딱 집어서 아픈것도
아니라 두리뭉실하게 전체적으로 그 주변이 아픈것이라서....
지금 식생활은 거의우유와 계란까지 자제하는 식입니다. (99%정도나머지
1%는 다른분들이 제가 채식하는줄 모르고 무턱대고 주시는 경우엔
성의를 생각해서 받아먹는 정도. 김밥 만두 같은거 한두개정도)
혹시 경험있거나 아시는분들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Glisten 2025.09.06
ㅎㅎ
나라찬 2025.09.06
조금 기다리면서 상황을 살펴보려 했는데 마침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좋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려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창민 2025.09.06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면 그곳이 원래 신경눌림이나 어혈로 좀 막혀 있는 곳이 었고, 그게 기순환이 촉진되면서 강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라 생각됩니다. 두드리고 쓸어주고, 자세교정하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순환을 도와주면 풀리게 됩니다.
딥블랙 2025.09.06
답변 감사합니다. 몇일 더 기다리며 증상을 지켜봐야겠네요. 사실 이게 채식때문인지 아니면 하필 겹쳐서 나타난 증상인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을 두고 심해지는지 없어지는지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맞빨이 2025.09.06
명치부근이 오목하게 들어갔던가요? 윗 증세가 있다면 명치부근이 들어가고 숨쉬는 것이 약간 불편해야 정상인데..그리고 통증같은 경우는 통증 위치가 명치부근부처 심장아래쪽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아플 수 있는 케이스가 있고 그 부위만 지속적으로 아플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채식을 한 이후에 문제가 생겨서 아팠다면 통증부위가 이동하면서 아플 확률이 높구요..
채식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글에 달때마다 하는 이야기지만 채식하기전에 괜찮고 채식하고 나서 문제가 생겼다